-스퀘어에닉스의 2025년 6월 25일 주주총회의 질의응답 개요가 공개되었습니다
-질의응답 내용을 보면 외신들이 보도했던 "스퀘어에닉스가 33원정대의 성공에 힘입어 턴제 게임을 만들기로 했다고 한다"라는 내용은
사실 왜곡된 것으로 보입니다.
-스퀘어에닉스는 "올해는 타사에서 커맨드형 RPG가 메타크리틱과 유저 리뷰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게임 팬들 사이에서도 재미있다고 화 제가 되었습니다. 당사에서도 두 시리즈의 신작에서 커맨드형 RPG를 실현해 주셨으면 합니다."라는 질문에 대하여,
"커맨드 배틀은 당사에 있어 원점이라 할 수 있는 중요한 시스템이며, 앞으로도 소중히 다뤄야 할 요소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신 의견은 향후 개발에 참고하겠습니다."라는 정도로만 답하였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이슈가 됐던 요시P와 파판14 그리고 턴제 게임에 대한 뉴스가 문제가 되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해당 자료에는 다음과 같은 설명이 추가되었습니다. 특히 요시다에 대한 질응응답에는 해당 문구가 직접적으로 각주로 달려있습니다.
"주주총회 당일의 발언 내용에 대해서, 사실과 다른 형태의 해석이나, 발언의 일부만이 다루어지는 것으로, SNS등에 있어서 오해를 초래하는 정보 발신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풀 수 있도록, 당일의 발언의 취지나 전체의 흐름을 근거로 한 개요를, 당사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습니다.발언 내용의 정확한 파악을 위해, 꼭 해당 게재 내용을 참조해 주시도록 부탁 말씀드립니다."
■ 질의응답 요약
1. 실험적 작품은 호평을 받았지만 작년에는 신규 IP가 없어 인재 육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는 질문에, 회사는 신규 IP 창출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KILLER INN』 등으로 도전 중이며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기회 창출에 힘쓰겠다고 답했습니다.
2. 『드래곤 퀘스트 III』의 턴제 배틀이 해외에서도 수용된 만큼 향후에도 턴제 게임을 개발할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 턴제 배틀은 진화 중이며 세계적으로도 평가받고 있어 앞으로도 정성 들여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3. 절판된 드래곤 퀘스트 관련 만화의 복간이나 전자책화 계획에 대해, 과거 출판물의 디지털 활용은 큰 기회로 인식하고 있으며 해당 의견은 출판 부서에 전달하겠다고 했습니다.
4. 니어 시리즈의 향후 전개와 『NieR Re[in]carnation』 재플레이 및 일본 내 콘서트 개최 요청에 대해, 니어는 중요한 IP로서 주신 의견을 개발 부문과 공유해 전개를 검토하겠다고 답했습니다.
5. 『드래곤 퀘스트』와 『파이널 판타지』 신작을 해마다 교대로 출시하고 커맨드형 RPG로 개발해달라는 요청에, 양과 질의 균형을 고려한 체제로 이행 중이며 커맨드 배틀은 중요한 시스템으로 계속 존중하겠다고 했습니다.
6. 『DISSIDIA FINAL FANTASY OPERA OMNIA』의 오프라인화는 어렵더라도 콘솔 이식 가능성에 대해, 서비스 종료 후 타이틀 활용 가능성은 항상 검토 중이며 주신 의견도 참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 주식 분할 이후에도 고가인 주가에 대한 추가 주주 환원책이 있는지에 대해, 주식 분할은 더 많은 개인 투자자 유입을 위한 조치였으며 향후에도 주주 환원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8. 『파이널 판타지 XIV』의 콘텐츠 품질 저하와 요시다 PD의 리소스 분산 우려에 대해, 장기적인 전개를 준비 중이며 개발팀이 전력을 다하고 있고 주신 의견은 요시다 본인에게도 전달하겠다고 답했습니다.
9. 『크로노 트리거』 리메이크나 리마스터가 중기 경영계획 내에서 어떤 위치인지에 대해, 개별 타이틀에 대한 언급은 삼가지만 리메이크 및 리마스터는 고객과의 접점으로 중요하게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10. IR 컨퍼런스 재개 여부와 아사노 팀의 신규 IP 개발 기대에 대해, IR 컨퍼런스는 다양한 옵션 중 하나로 검토 중이며 아사노 팀에 대한 기대는 전달하겠다고 했습니다.
11. 3D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의 대량 보유에 따른 향후 제안 가능성에 대해, 개별 주주의 의향에 대해 언급할 입장은 아니라고 답했습니다.
■ 질의응답 원문
질문 1
"양에서 질로의 전환"에 대해, 최근에는 실험적인 작품도 등장하며 『파라노마사이트 FILE23 혼조 7불가사의』와 같은 작품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반면, 작년에는 HD 게임에서 신작이나 신규 IP가 없고, 리메이크나 기존 시리즈 위주였습니다. 그 결과 초중학생들이 당사의 게임을 접할 기회가 줄어들어, 장래에 게임 개발을 꿈꾸는 인재 육성에 불안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답변 1
질문은, 과거에는 실험적인 작품이 많았고 실패도 있었으나 일부 신규 IP가 높은 평가를 받았던 반면, 작년에는 신규 IP가 없어, 장래의 게임 개발 인재 육성이 우려된다는 취지로 이해했습니다.
최근 게임 업계에서는 신규 IP 창출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그 기회를 조금이라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TBS 텔레비전과의 협업작인 『KILLER INN』과 같은 새로운 IP나 장르에의 도전을 계속해 나가고자 합니다.
또한 『파라노마사이트』처럼 성공한 사례는 IP를 단순히 만드는 것을 넘어서 육성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초중학생을 포함한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창출하는 데도 힘쓸 것입니다.
질문 2
지역별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매출 비율이 작년과 크게 변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 흐름을 보면 HD-2D판 『드래곤 퀘스트 III』의 턴제 배틀이 해외의 액션 중심 시장에서도 어느 정도 지지를 얻었다고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턴제 배틀을 채용한 게임을 다수 개발할 계획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2
질문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사업에서 지역별 비율 변화가 크지 않은 점으로 보아 『드래곤 퀘스트 III』의 턴제 배틀이 해외에서도 받아들여진 것 같고, 향후에도 턴제 채용 게임을 고려 중인지에 대한 것이라 이해했습니다.
턴제 배틀은 다양한 형태로 진화를 계속하고 있으며, JRPG라는 틀을 넘어서 세계적으로도 높이 평가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세계 시장에서 수용될 가능성이 충분하며, 당사에 있어서도 원점 중 하나인 턴제 배틀을 정성 들여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또한 HD-2D 작품처럼 부가 가치를 더하는 노력을 통해 턴제 배틀 그 자체의 진화도 함께 추구하겠습니다.
질문 3
출판 사업과 관련해, 신작뿐 아니라 과거 출간물을 활용할 방침이 있는지요? 예를 들어, 35년 전에 출간된 드래곤 퀘스트 개발 비화를 그린 만화는 현재 절판 상태로 입수하기 어렵습니다. 유명 크리에이터들이 등장하고 개발 비하인드가 자세히 그려져 있어, 젊은 세대에게 창작 자극이 되며 브랜드 가치나 매출 향상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HD-2D판 『드래곤 퀘스트 I & II』 출시와 함께 관련 작품의 복간이 보도되었는데, 이 작품도 전자책화나 복간을 검토해 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3
출판 사업에 대해서는 앞서 말씀드린 대로 집중할 계획이며, 디지털 활용은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과거 출판된 작품(아카이브)을 고객에게 어떻게 전달할 것인가 하는 점은 매우 큰 비즈니스 기회가 됩니다.
신작을 만드는 것뿐 아니라, 과거 작품에 주목하고 그 가능성을 모색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주신 의견은 출판 부서에 전달하겠습니다. 저 역시 소개해주신 작품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질문 4
'니어(NieR)' 시리즈의 세계관에 깊이 매료되어 팬으로서 즐기고 있습니다. 향후 니어 IP의 전개 계획이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NieR Re[in]carnation』을 다시 플레이할 수 있기를 바라고, 해외에서 진행 중인 피아노 콘서트를 일본 국내에서도 감상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답변 4
질문은 니어의 세계관을 즐기고 계시며, 콘서트나 『NieR Re[in]carnation』 재플레이의 가능성에 대한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니어 시리즈는 15주년을 맞이했으며 고객 여러분의 사랑을 받고 있는 당사에 있어 중요한 IP입니다. 주신 의견은 개발 부문과 공유하여, 앞으로 고객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전개를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질문 5
『드래곤 퀘스트』와 『파이널 판타지』 넘버링 신작은 가능하면 해마다 교대로 출시해 주셨으면 합니다. 스마트폰 중심의 양산 전략으로 인해 퀄리티가 낮아졌던 시기를 지나, 현재는 품질 높은 게임 제공을 우선시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질을 중시하는 것은 동의하지만, 균형도 중요합니다.
또한 팬의 의견으로, 두 시리즈 신작을 커맨드형 RPG로 내주셨으면 합니다. 요즘은 액션 게임이 주류라는 설명을 들은 적이 있으나, 올해는 타사에서 커맨드형 RPG가 메타크리틱과 유저 리뷰에서 매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게임 팬들 사이에서도 재미있다고 화제가 되었습니다. 당사에서도 두 시리즈의 신작에서 커맨드형 RPG를 실현해 주셨으면 합니다.
답변 5
주주님의 의견 첫 번째는 『드래곤 퀘스트』와 『파이널 판타지』 신작을 질과 양의 균형을 잡아 출시해 주셨으면 한다는 점, 두 번째는 커맨드 배틀이 재조명되고 있는 지금, 신작에서도 이를 채택해 주셨으면 한다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중기 경영계획 재가동의 3년 후에는 대형 타이틀뿐 아니라 모바일을 포함한 다양한 미디어 전개를 시야에 두고 있습니다.
현재는 다양한 플랫폼이 존재하며, 특히 『드래곤 퀘스트』와 『파이널 판타지』에 대해서는 새로운 타이틀을 양과 질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체제로 착실히 이행 중입니다. 그 성과는 조금만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커맨드 배틀은 당사에 있어 원점이라 할 수 있는 중요한 시스템이며, 앞으로도 소중히 다뤄야 할 요소라고 인식하고 있습니다. 주신 의견은 향후 개발에 참고하겠습니다.
질문 6
서비스가 종료된 스마트폰 게임 『DISSIDIA FINAL FANTASY OPERA OMNIA』에 대해, 오프라인화는 어렵다 하셨지만, Nintendo Switch 2 등에서의 출시를 고려하고 있습니까?
답변 6
질문은 『DISSIDIA FINAL FANTASY OPERA OMNIA』의 오프라인화가 어렵더라도, 다른 기기로 이식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한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서비스 종료 이후 타이틀의 처리에 대해서는 사내에서도 항상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주신 의견도 소중한 참고자료로 삼겠습니다.
질문 7
이번 주식 분할 후에도 주가는 30만 엔 대로 예상되지만, 게임을 좋아하고 당사를 응원하는 개인 투자자도 많습니다. 주식 분할은 주주 환원책으로 효과적이며, 유동성이나 매각 이익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회사에서 검토 중인 추가적인 주주 환원책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답변 7
질문은 현재의 주가 수준을 고려했을 때, 주식 분할 이후에도 여전히 고가이며, 이에 따라 향후 종합적인 주주 환원책을 고려하고 있는지에 대한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주식 분할은 투자 단위를 낮춤으로써 당사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주주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향후에도 성장 투자와의 균형을 전제로, 주주 환원책을 지속적으로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질문 8
『파이널 판타지 XIV』는 『효월의 종언』의 높은 퀄리티가 『황금의 유산』에 대한 기대를 이끌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황금의 유산』 이후에는 특히 패치 콘텐츠의 질이 저하되어, 유저 이탈이 진행되고 있다는 인상을 받고 있습니다.
스퀘어 에닉스의 집행임원인 요시다 씨가 계속 프로듀서 겸 디렉터를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타이틀에 충분한 리소스가 할당되지 않고 있다는 우려, 그리고 스튜디오의 조직 구성에 대한 불안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저 또한 주주로서 『파이널 판타지 XIV』가 당사의 주요 수익원 중 하나라는 점에서, 이 같은 상황이 내년 이후 실적에 미칠 영향에 대해 불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중기 경영계획에서는 “양에서 질로”의 전환과 개발 환경의 최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특히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3에 관해 앞으로 어떻게 개선하실 계획인지 말씀해 주세요.
답변 8
주주님의 질문은, 『파이널 판타지 XIV』가 『효월의 종언』에서 『황금의 유산』으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패치를 포함한 콘텐츠의 퀄리티가 저하된 것 아니냐는 우려,
그리고 그 배경에는 프로듀서 겸 디렉터인 요시다 씨가 해당 타이틀에 충분히 집중하지 못하는 상황이 있다는 의견으로 이해했습니다.
또한, 이러한 상황이 다음 회계연도 이후의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에 대해 회사의 입장을 묻는 내용으로 받아들였습니다.
현재 『파이널 판타지 XIV』는 『황금의 유산』에서 스토리의 대대적인 전환을 포함하여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 10년을 바라보며 개발팀 전체가 전력을 다해 대응하고 있으니, 앞으로의 버전 8.0, 9.0 등의 장기적인 전개를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주신 의견은 개발 부문과 공유하겠습니다.
또한 요시다 씨가 해당 타이틀 개발에 충분한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요시다 씨뿐 아니라 크리에이터나 개발 관리자들이 타 프로젝트와의 관계 속에서 얻은 아이디어가 『파이널 판타지 XIV』에 되돌아오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한 개인의 역량에는 분명 한계가 있는 만큼, 주신 의견은 요시다 씨 본인에게 직접 전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파이널 판타지 XIV』를 즐겨 주시고,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주주총회 당일 발언에 대해, 사실과 다르게 해석되거나 일부 내용만이 발췌되어 SNS 등에 오해를 초래하는 정보가 유포된 사례가 확인되었습니다.
당사에서는 정확한 이해를 돕기 위해, 발언 취지 및 전체 흐름을 반영한 요약을 홈페이지에 게재하고 있으니, 부디 해당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9
『크로노 트리거』의 리메이크 또는 리마스터가 현재 검토되고 있다면, 중기 경영계획 내에서는 어떤 위치로 인식되고 있는지 알려주세요.
답변 9
질문은 『크로노 트리거』를 비롯한 리메이크나 리마스터 타이틀이 중기 경영계획에서 어떻게 다뤄지고 있는지를 묻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개별 타이틀에 대해서는 파이프라인 관련 사안이기 때문에, 현시점에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삼가겠습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당사는 리메이크 및 리마스터를 과거 타이틀을 보다 많은 고객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고객과의 접점으로서 중요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특히 기대가 높은 타이틀에 대해서는 어떤 형태로 전개할지를 포함하여 사내에서 일상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주신 의견도 참고하겠습니다.
질문 10
IR 컨퍼런스(IR Conference)의 재개 전망이나 현재 검토되고 있는 사안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그리고 저는 아사노 팀의 게임을 매우 좋아하므로, 새로운 IP 개발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답변 10
질문은 IR 컨퍼런스의 재개에 대한 사항과, 아사노 팀의 신규 IP에 대한 기대를 표현해 주신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IR 컨퍼런스 재개는 현시점에서 확답드릴 수는 없으나, 주주 환원의 관점도 고려하여 다양한 옵션 중 하나로 계속 검토해 나가겠습니다.
신규 IP 개발은 쉬운 일은 아니지만, 아사노 팀에 대한 기대는 확실히 전달드리겠습니다.
질문 11
투자펀드인 3D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가 당사 주식을 대량 보유하며, 현재 지분율이 10% 이상에 이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향후 해당 회사로부터 어떤 제안이 있을 수 있다고 예상하십니까?
답변 11
질문은 대량보유 보고서를 제출한 주주로부터 향후 어떤 제안이 있을지를 당사가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묻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발행체로서 당사는 개별 주주의 의향에 대해 언급할 입장에 있지 않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는 답변을 삼가겠습니다.
본문
[정보] 스퀘어, '턴제게임, 니어, 크로노트리거' 답변 [11]

2025.07.02 (15: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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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리인카네이션은 오프라인으로 다시 냈음 좋겠네
(IP보기클릭)59.17.***.***
스쿠에니도 과거작품들 좋은 ip많으니 리메이크만 잘해도 잘팔릴듯
(IP보기클릭)211.36.***.***
포스포큰따위나 만들면서 메가히트친 니어시리즈에 활용안하다니 정말 이상하긴함(모 만들고 잇을수도 잇지만 현제 기준에서 발표자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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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리인카네이션은 오프라인으로 다시 냈음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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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쿠에니도 과거작품들 좋은 ip많으니 리메이크만 잘해도 잘팔릴듯
(IP보기클릭)118.235.***.***
유저가 바라는건 리메이큰데 얘들은 리마스터만 하고있어서 문제 아닌가 싶은.. | 25.07.02 16:57 | | |
(IP보기클릭)211.234.***.***
(IP보기클릭)27.110.***.***
(IP보기클릭)211.36.***.***
포스포큰따위나 만들면서 메가히트친 니어시리즈에 활용안하다니 정말 이상하긴함(모 만들고 잇을수도 잇지만 현제 기준에서 발표자 없으니?)
(IP보기클릭)175.209.***.***
캡콤처럼 그냥 본인이 잘하던걸 하면 되는데 서양쪽에 판매량이 좋다보니 서양 눈에 맞춘 게임 만들어 볼려다 망해가고 있다가 이제 좀 자각한듯 한데 꽤 늦게 자각한듯 | 25.07.02 19:5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39.7.***.***
뒷장서
일단 드퀘 리메는 도트라서 하나하나 다 찍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 자체가 더 들죠 성의보단 시간과 돈의 문제인데 드퀘 123 리메이크가 그정도로 팔릴 리메이크는 아니니까요 가격도 8만원이 아니고요 | 25.07.02 17:17 | | |
(IP보기클릭)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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