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세가 엑스디(세가 XD)는 1월 28일, 게임 만들기의 프로에게 기획 업무를 의뢰할 수 있는 서비스 '브렌탈'을 제공 개시했다. 자치단체·기업 등의 법인을 대상으로 제공 중.
'브렌탈'은 '게임 플래너의 브레인을 부담 없이 대여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표방되고 있다. 개인이 아닌 지자체·기업 등의 법인을 대상으로, 게임 만들기의 프로인 게임 플래너가 기획 업무를 지원하는 서비스라고 한다.
브렌탈의 서비스에는 3종류의 플랜이 존재. 브레인스토밍으로 아이디어를 내는 「아이디어 플랜」, 기획서 제작까지를 실시하는 「기획서 플랜」, 보다 상세한 문서 제작까지를 실시하는 「기획 상세화 플랜」으로 제공된다. 아이디어 플랜에 대해서는 1회 10만엔, 기획서 플랜은 20만엔, 기획 상세화 플랜은 50만엔이라고 한다.
또 브렌탈의 게임 플래너로는 노지리 마사히토씨, 카와사키 마코토씨, 카네시로 타다시씨, 우치다 다이키씨, 쿠와하라 마리카씨가 소속되어 있다고 한다. 각각 앱 개발, 보드게임 제작, 세가의 게임 개발 등에 종사한 실적을 가진 인물이라는 것.
덧붙여 브렌탈을 제공하는 세가 XD는, 세가와 덴츠 그룹에 의한 게이미피케이션 기업이다. 동사는, 브렌탈 탄생의 배경으로서 지명도나 자본력 뿐만이 아니라 「기획력」이 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에 "기획의 스킬을 가진 인재"를 필요할 때만 빌릴 수 있는 솔루션으로서 본 서비스가 고안된 것을 설명하고 있다. 게임 플래너가 아이디어력을 활용하는 드문 서비스가 되고 있어, 향후의 전개도 주목되는 부분일 것이다.
"브렌탈"은 기업·지자체등의 법인을 대상으로 제공중. 상세한 것은 공식 사이트를 확인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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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재산권은 렌탈신청한 회사가 가지고 세가는 인재파견을 한다는 개념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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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롱싀
지적재산권은 렌탈신청한 회사가 가지고 세가는 인재파견을 한다는 개념으로 보이네요 | 25.01.29 01: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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