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PS3하드] 「PS3는 왜 실패했나?」日서 신간 발행 大인기 [152]




(160015)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6725 | 댓글수 152
글쓰기
|

댓글 | 152
 댓글


(IP보기클릭).***.***

루리웹 필수 교양과목 추천도서...
08.02.02 00:00

(IP보기클릭).***.***

성지예감
08.02.02 00:00

(IP보기클릭).***.***

한글판나오면 산다
08.02.02 00:00

(IP보기클릭).***.***

성지예감 2표
08.02.02 00:00

(IP보기클릭).***.***

일단 목차를 보니 자극적인 내용보다는 초창기 부진에 대한 모음집에 가깝네요 다 여기저기서 나왔던 말들 그리고 마지막 히라이사장의 변화에 대핸 긍정적인거 같기도 하고(구타라기및 소니구조자체의 문제를 들고 나온게 많군요)
08.02.02 00:00

(IP보기클릭).***.***

제목부터;; ㄷㄷ
08.02.02 00:00

(IP보기클릭).***.***

쿠소게 전문 리뷰어 ㅋㅋㅋㅋㅋㅋㅋ
08.02.02 00:00

(IP보기클릭).***.***

플스2는 태생부터가 승리를 굳힌 상태였습니다 플스1도 막상막하의 승부였지 타기종한데 발린적은 한번도 없었네요 플스3이전까진
08.02.02 00:00

(IP보기클릭).***.***

실패는 무슨 아직 게임도 제대로 안 나왔다~ 답답하다 진짜 저런 글 보면
08.02.02 00:00

(IP보기클릭).***.***

◆지나친 저작권보호 이라는 말자체가 이책이 쓰레기라는거 증명.
08.02.02 00:00

(IP보기클릭).***.***

플스2가 초반에 캐발렸다는 얘기는 오늘 처음 듣네요. 플스1이 초반에 캐발렸다는 얘기도 어안이 벙벙할 따름이고 -_-;
08.02.02 00:00

(IP보기클릭).***.***

ㄴHazuki Ryo// 그러니 실패이죠 성공적이면 빠르게 나왔죠 ..
08.02.02 00:00

(IP보기클릭).***.***

성지 들려서 기도하고 찬양하고 돌아갑니다.~
08.02.02 00:00

(IP보기클릭).***.***

창염의 카이토// 카이토님은 천국 갈꺼에요. 기도 열심히 하시니.
08.02.02 00:00

(IP보기클릭).***.***

ㄲㄲㄲ
08.02.02 00:00

(IP보기클릭).***.***

제목만 봤을 땐 단편적 시각에 의해서만 기술했다..라는 추측이 가능하네요.
08.02.02 00:00

(IP보기클릭).***.***

Sub-Zero 그건 아마 CD의 프로텍터인가 아님 DRM정책 말하는 겁니다 게임관 크게 관령없음 얼마전에 소니가 DRM포기한거 예기임
08.02.02 00:00

(IP보기클릭).***.***

전체적으론 플스3의 실패라기보단 소니의 정책상의 문제점을 찝는게 대부분이네요
08.02.02 00:00

(IP보기클릭).***.***

너무 비싸서 당연하다면 당연한거다
08.02.02 00:00

(IP보기클릭).***.***

실제로 PS2 초창기에는 게임 소프트 부족으로 많이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릿지레이서 5나 철권 태그 토너먼트 등의 초기 타이틀에서 드러난 해상도 문제도 있었구요. 유럽에서 세가가 그것을 노골적으로 비웃는 신문 광고를 내기도 했죠. PS1도 초창기에는 힘을 많이 쓰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나올) 닌텐도 64를 견제하기 위한 정책들도 거의 실패로 돌아갔구요.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를 반전시킨 건 이이노 겐지의 '에너미 제로' 사건 때문이었지요. 그에 절차부심해서 내놓은 '게임 야로우제' 등의 프로젝트와 유통 구조의 개선, 파이날 판타지 7과 같은 소프트의 히트가 연속으로 이어지면서 PS1이 그 당시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지요.
08.02.02 00:00

(IP보기클릭).***.***

Sub-Zero//DRM과 AAC 포맷 이야기일 겁니다. 게임 말구요.
08.02.02 00:00

(IP보기클릭).***.***

그래봤자 여긴 성지될것이 뻔함
08.02.02 00:00

(IP보기클릭).***.***

음 그럼 난 실패한 게임기 유저? ㅠ.ㅠ
08.02.02 00:00

(IP보기클릭).***.***

책 제목이 좀 낚시군요.
08.02.02 00:00

(IP보기클릭).***.***

플삼이 런칭모델이 40기가 플투겜 100%호환 으로 나왔으면 지금보다 몆배는 많이 팔렸을듯.
08.02.02 00:00

(IP보기클릭).***.***

소니정책은 좀 바뀌어야 할 필요성이 있어요 경영학 공부한적은 없어서 자세한건 모르나, 소비자가 보기에 정말 분통터질만한 정책들이 곳곳에 산재해있음
08.02.02 00:00

(IP보기클릭).***.***

4년 후에 지구 멸망하는데...
08.02.02 00:00

(IP보기클릭).***.***

뭐 플투호환을 소프트웨어로 하겠다고 돌림으로서.. 단가를 내리고.. 차세대 블루레이플레이어로는 가장 저렴하고.. 타이틀 확보에 많이 신경을 쓰고.. 노력을 하고 있고.. 아직까지도 플투는 현역이니.. 일단은 올해 많이 보급되서.. 많은 타이틀이 나왔으면 하네요.
08.02.02 00:00

(IP보기클릭).***.***

기계 소음이나 안정성은 엑박보다 낫다고 보지만 설계미스때문에 게임 개발하기가 힘드니..
08.02.02 00:00

(IP보기클릭).***.***

저자는 과거에서 온 사이어인인듯.
08.02.02 00:00

(IP보기클릭).***.***

암튼 저 책은 고도의 낚시북
08.02.02 00:00

(IP보기클릭).***.***

책 제목이 낚시... PS3로 대표되는 소니의 전반적인 침체를 쭈욱 훑는 내용입니다. 사실 소니 영화사업부랑 파이낸셜, 전자사업부로 흑자내는 거 적자로 거진 다 까먹은게 게임 사업이니까...
08.02.02 00:00

(IP보기클릭).***.***

PS2 초창기엔 게임소프트가 없었다지만 DVD플레이어로서 엄청나게 팔렸죠. 심심하면 나오는 얘기가 플2 발매후 이틀만에 100만대 가까이 팔았다는거 아닙니까. 소프트야 어째던 기기자체는 당시 화제의 중심에 있었고 당시 아직 PS1이 힘을 쓰고 있던 시기였고 그 게임들이 자연스럽게 플2로 넘어오면서부터 플2의 소프트 라인업에도 탄력을 받기 시작했죠. 당시에는 별다른 경쟁기종이 없었기에 플1에 있던 강력한 소프트들이 다른 하드로 이동할 여지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플1은 초창기부터 릿지, 철권을 앞세워 (물론 버파를 앞세운 새턴에 좀 밀리는 감은 있었지만) 새턴과 거의 대등한 싸움을 벌여나갔습니다. 발매가 더 늦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내 100만대를 먼저 찍은쪽은 플스였구요. 그 이후로는 플스 주도적 시장이었죠.
08.02.02 00:00

(IP보기클릭).***.***

아직 실패한거도 아닌데 이건 좀;;
08.02.02 00:00

(IP보기클릭).***.***

아바타 노무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2.02 00:00

(IP보기클릭).***.***

아직은 아닌데 초창기의 정책은 실패한게 맞지요.. 자고로 책 제목은 저렇게 넣어놔야 잘팔리지요. ^^
08.02.02 00:00

(IP보기클릭).***.***

나도 이런 책이나 써봐야겠네요
08.02.02 00:00

(IP보기클릭).***.***

도장 찍고 갑니다.
08.02.02 00:00

(IP보기클릭).***.***

게임기 역사상 조또 초반부터 밀리다가 독점 타이틀 거의 대부분 빼앗기고... 몇년후에 시장을 역전시켜서 성공한 게임기는 없다... -_- 그래서 플삼 망했네 소리가 나오는거임... ㅇㅇ
08.02.02 00:00

(IP보기클릭).***.***

목차를 보니 간단하게 읽을 책은 아니고 플3과 관련된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서술한 책이네요. 한번 정독해야 그 내용을 알 수 있을듯합니다. 목차만 놓고 보면 다 알고 있는 내용이자만 저자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썼는지는 다 읽어봐야 알 듯 싶네요.
08.02.02 00:00

(IP보기클릭).***.***

책은 괜잖은 책 같은데. 목차만 봐선.. 제목은 원래 다 저렇게 해야되요. 네이밍센스라고 하지요. 좀더 자극적이어야 잘 팔리지요. 일본은 없다라는 책처럼..
08.02.02 00:00

(IP보기클릭).***.***

머 실패하면 어때 ㅋㅋㅋ 1년 반동안 나오는 타이틀 죠낸 한담에 팔아치우고 차세대 기종 구매하면 되지,,ㅎ
08.02.02 00:00

(IP보기클릭).***.***

NDS랑 PSP 발표 났을때 PSP의 승리를 점친 루리웹 젖문가들이 뭘 안다고 떠드나요. 입만 산 루리웹 젖문가들은 닥치고 저런 책 읽어봤야함.
08.02.02 00:00

(IP보기클릭).***.***

◆PS3여, 살아라! 제목은 실패라더니 이번엔 또 살라고 그러네.뭐여 이책 저자.
08.02.02 00:00

(IP보기클릭).***.***

아무튼 루리웹 중고딩 젖문가들 좀 공부좀해라 이런데 오지말고
08.02.02 00:00

(IP보기클릭).***.***

1JIN//제가 보기엔 님이 중고딩 같습니다
08.02.02 00:00

(IP보기클릭).***.***

1JIN// 제가 봐도 님은 중고딩입니다.
08.02.02 00:00

(IP보기클릭).***.***

구입해서 한번 보려고 교보문고에서 검색해봤더니 출고예정이 4주가 넘어서 그냥 패스했네요.. 아쉽다..
08.02.02 00:00

(IP보기클릭).***.***

한글이면 꼭 읽어보고 싶네요..
08.02.02 00:00

(IP보기클릭).***.***

1JIN 이사람 좀 이상함 어제는 Wii 게시판 와서 친일파만 있다고 싸움걸고 -_-
08.02.02 00:00

(IP보기클릭).***.***

Hazuki Ryo//발매 1년 넘을동안 제대로 게임도 안나온 걸 실패했다고 하는겁니다.-_-;;
08.02.02 00:00

(IP보기클릭).***.***

뭔가 목차가 흠좀암울ㅜ.ㅜ
08.02.02 00:00

(IP보기클릭).***.***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죠 ^^
08.02.02 00:00

(IP보기클릭).***.***

아 정식으로 번역판이 출간된다면 꼭 사서 읽어보고싶습니다.
08.02.02 00:00

(IP보기클릭).***.***

초기 런칭은 실패가 맞죠. 그 이후에도 한동안 실패.... 그걸 다룬 책이간 보네요. 뭐, 책의 저자도 결과적으로 플삼이 망하지는 않을 꺼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네요. 어째든 플스 이름을 생각한다면, 초라한 성적표임은 맞습니다.
08.02.02 00:00

(IP보기클릭).***.***

그렇게 망한것도 아닌데 -,.-;;; 왜들그래.. 그럼 XBOX360은 파산이게? 이제 1년차에 슬슬 입질올라올만한 타이틀 쏙쏙 나오고 있구만.. PS2를 빨리죽여야 PS3가 치고올라온다니까. 소니는 그짓을 스믈스믈 하고있고.. 슬슬 PS2 타이틀도 줄어드는데. PS3 쪽으로 나오면 더 공격적이겠지. Wii나 XBOX360도 알아서 분발할꺼고 그냥 우리들은 꼴리는 타이틀 하나하나 사서 하악하악하면 될것 가지고 뭔 싸움질들이야 지겹지도 않나.
08.02.02 00:00

(IP보기클릭).***.***

플1, 플2 시절에 비하면 '이정도만 해도 망한건 아니지' 라고 위안해야 한다는 자체가 엄청난 몰락인 셈.
08.02.02 00:00

(IP보기클릭).***.***

이 정도면 망한 건 아니지. 예전에 큐브시절 닌텐도 유저들이 많이 하던 말이군요. 지금의 PS3의 입지가 딱 전세대 큐브 정도라고 생각하면 대충 맞는 것 같네요.
08.02.02 00:00

(IP보기클릭).***.***

헐..
08.02.02 00:00

(IP보기클릭).***.***

벌써 망했음? 말이 됌?
08.02.02 00:00

(IP보기클릭).***.***

아직 킬러타이틀인 파판이나 그란, 메기솔, 철권 등이 안나온 마당에 왠 설레발이야.....
08.02.02 00:00

(IP보기클릭).***.***

앞서가네
08.02.02 00:00

(IP보기클릭).***.***

개념찾아라///그렇게나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답답하다는 것 오케이? 잡설 패스하고 지금부터 1년후에도 상황이 지금 처럼 이라면 플3 한대 사드리죠 글 저장을 해놓으시길 장난 아님 ㅋㅋ
08.02.02 00:00

(IP보기클릭).***.***

하즈키 료 1년후데오 지금같은 상황이린 기준이 그해 판매량인가요 아님 누적인가요? 이도 저도 아님 사람들 인식? 저도 캡쳐해둘테니 기준좀
08.02.02 00:00

(IP보기클릭).***.***

1년후에는 지금보다 상황이 나아야겠죠? 근데 나아진다 해도 그게 성공은 아니라는건 알아두셨음 좋겠습니다.
08.02.02 00:00

(IP보기클릭).***.***

ps3가 블루레이 플레이어로서 성공한다.. 이런건 가능성 크지만요
08.02.02 00:00

(IP보기클릭).***.***

중뷃
08.02.02 00:00

(IP보기클릭).***.***

지난담에 뭔말을 못해 ㅋㅋ 처음에는 그래도 플3형이짱먹을꺼라며.. 저런 글쓰는 쉑부터 조져야함..
08.02.02 00:00

(IP보기클릭).***.***

전에 1등하다 지금 꼴찌하면 망한거져.. 앞으로 얼마나 따라 잡을지는 모르겠지만 상대편이 안팔면 모를까 따라잡는쪽은 눈썹휘날리게 뛰어야져
08.02.02 00:00

(IP보기클릭).***.***

지금 wii나 360이나 가격인하 안하고 버티는 이유가 있습니다.. ps3가 너무 부진하기 떄문이죠.. 이건 예전같으면 상상할수없는 일인데.. 360이 gta4발매일에 가격인하 100달러를 한다는 루머가있습니다. 이거 생각보다 파장이 클걸요. wii도 뭐 마찬가지로 가격 아무리 깎아도 손해볼거 전혀없고요.. 어떤곳이 지금 똥줄 타는 상황인지 잘 모르시는거같네요
08.02.02 00:00

(IP보기클릭).***.***

꼭 이번 ps3는 축구로 비유하면 이번시즌 ac밀란 보는거같습니다. 선수들 노쇠화되고 전술이 너무 읽혀고 카카 하나에만 의존하는.. 성적 개판치고.. 아무리 달려도 인테르 못잡는거죠.
08.02.02 00:00

(IP보기클릭).***.***

어쩌라고
08.02.02 00:00

(IP보기클릭).***.***

Samus Aran>>플스1인 시장초창기에는 크게 힘쓰지 못한것은 맞는말입니다. 당시에 슈패의 워력이 여전했고. 소프트웨어도 그렇게 크게 임팩트있지는 못했습니다. 플2시절에 소프트부족으로 많은 욕을 먹어서 아이리컬하게도 당시의 문의는 플2게임이 아니라 DVD재생기능과 플1게임의 호환에대한것들이였죠.
08.02.02 00:00

(IP보기클릭).***.***

닌텐도의 배신 닌텐도의 배신 닌텐도의 배신 닌텐도의 배신 닌텐도의 배신 닌텐도의 배신 올래 소니랑 닌텐도랑 라이벌 아니였음?
08.02.02 00:00

(IP보기클릭).***.***

이런거올리는거 보니 너도 뻔한 병진이구나..
08.02.02 00:00

(IP보기클릭).***.***

PS3의 도움이 없어도 HD-DVD에 이길 수 있었다? 이부분은 공감된다
08.02.02 00:00

(IP보기클릭).***.***

앞으로 과연 어찌될지....
08.02.02 00:00

(IP보기클릭).***.***

Hazuki Ryo//좋습니다. 1년 후에도 플3이 하드웨어 누적 판매량이 3위인 경우 제게 플3을 사시는 겁니다. [뭐 보나마나 그 시점에선 잠수타시겠지만.-_-;;]
08.02.02 00:00

(IP보기클릭).***.***

닥치고 그냥 PS3 가격 더 깎이기를 빌어라 재밋는 겜이 나오면 그냥 사면 끝인거다 무슨 게임기에 저런 쓸데없는 말을 하냐 ㅡㅡ 너희 꼴리는거 사라고 ㅡㅡ
08.02.02 00:00

(IP보기클릭).***.***

참고로 나는 위닝 다음버전이랑 귀무자 드볼Z 기다리는 중이다 잘나오면 당연히 플스3 더사겠지 .. 근데 플스3 살려고하면 생기는 고민은 엑박으로 전부다 게임들이 나온다는거 ㅡㅡ 플스2 독점 게임기들이 엑박으로 나온다는거~,,
08.02.02 00:00

(IP보기클릭).***.***

1.플스2 초창기때 200%초월이식 철권TT ,DVD기능,플스1게임구동기능 요 3가지 가지고 게임기계를 제압했습니다~ 3.요즘은 독점타이틀이 부족합니다~ 많이 부족하죠~ 제작사들도 멀티뛰느라 정신없고~ 그리구 당연히 모든 게임기가 첨에나오면 게임이 없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WII나 삼돌이는 첨부터 나오자마자 게임 한달에 100개씩 나왓나요?? 그거 가지고 플스2도 첨에는 게임없었다느니 그런소리 하시는분들 웃기네요.ㅋ 그리고 그때도 3파전이였습니다 플2,드캐,큐브(물론 큐브가 많이늦게 나왔지만) 어쩔수없는 현실이군요~ 위에 어떤분 말대로 게임큐브랑 비슷한 상황같네요~ 플스3 위험합니다~ 파판13이 나온다고 해도 지금 게임시장을 뒤엎을수 있을지가 문제네요 바하4 나왔다고 큐브가 플스2,드캐 앞지른건 아니잖아요... (물론 바하4가 파판13이랑 같은레벨이냐고 하시면 할말없지만...)
08.02.02 00:00

(IP보기클릭).***.***

안녕하세요
08.02.02 00:00

(IP보기클릭).***.***

승자는 우리다. 치고박고 싸워서 소비자들에게 좋은 프라이스와 퀄리티를 제공해라. PS2같은 반독점체제는 득도 있지만 실도 있다.
08.02.02 00:00

(IP보기클릭).***.***

실패했다는 제품 사서 게임 재미있게 즐기고 사는 우리들은 뭘까요?
08.02.02 00:00

(IP보기클릭).***.***

엑전사들은 그저 웃지요
08.02.02 00:00

(IP보기클릭).***.***

야꼬마// 전 새턴, 드캐 지금도 가끔씩 돌립니다. ^^
08.02.02 00:00

(IP보기클릭).***.***

드캐는 현재 기렌전용기!
08.02.02 00:00

(IP보기클릭).***.***

이제 이곳은 성지가 되었도다.... 아무튼 소니, 이제 슬슬 몰락할 때도 되지 않았나? 이전의 콘솔 2대가 성공했다고 플삼부터는 아주 대놓고 타락을 하니 원.....
08.02.02 00:00

(IP보기클릭).***.***

성지순례중/// ㅎㅎ
08.02.02 00:00

(IP보기클릭).***.***

게임이 안나왔으면 흐음.. 그란과 모골, 철권은 게임도 아니다 라는 이야기군..~_~;;;
08.02.02 00:00

(IP보기클릭).***.***

아 이걸사야해 말아야해
08.02.02 00:00

(IP보기클릭).***.***

대중가요 1위 못한다고 실패한 가수입니까? 대중가요 1위 대상은 못받더라도, 끊임없이 그 가수의 노래를 불러주고, 좋아하는 팬이 있다면 성공한거지요. ps3가 실패했다구요? 그 실패한 게임기를 사준 1천만명의 팬들이 있는데.. 과연 루리웹 키보드 워리어들이 힘들때 돈 30만원을 선뜻 줄수있는 친구가 몇명이나 있습니까? ps3는 천만명이나 있습니다. 다른 기종에 비해서 딸리는 거는 기정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실패한거라고 볼수 없죠. 여기 루리웹 키보드 워리워들은 반에서 1등은 합니까? 1등못하면 인생의 낙오자들인가요? 인간쓰레기인가요? 1등만 기억할뿐 꼴등은 기억못한다지만.. 꼴등이 있기에 비로서 1등의 가치가 빛나는 겁니다. 불행한 부자보다 가난해도 행복한 사람이 됩시다. 루리웹 키보드 워리워들이여.
08.02.02 00:00

(IP보기클릭).***.***

이책 나온지 꽤 오래된걸로 ㅡ,.ㅡ;;플3 초창기때 캐안습시절일때 나왔죠...ㅡ;; 그리고 이책관련 기사 루리웹서만 예~전에 몇번봤는디..지금에서야 ㅋㅋㅋㅋㅋ
08.02.02 00:00

(IP보기클릭).***.***

소니가 초반 겁나게 건방졌죠.. 무신 겜기가격을 70만원넘는가격에 내놓구 고개빳빳하게 들고.. 그때 생각하면 왠지 고소하다는..
08.02.02 00:00

(IP보기클릭).***.***

개인적으로 플스3가 성공하길 빌지만.. ◆「매트릭스」의 가상현실도 창조? <--- 구라까기 이건 아니잖아
08.02.02 00:00

(IP보기클릭).***.***

성지순례
08.02.02 00:00

(IP보기클릭).***.***

복돌이가 안돌아 가니깐 망하지
08.02.02 00:00

(IP보기클릭).***.***

미티것네//여기서 실패 했다는게 그실패가 아니지 않습니까??
08.02.02 00:00

(IP보기클릭).***.***

100
08.02.02 00:00

(IP보기클릭).***.***

미티것네님// 님이 하신 예시는 게임 타이틀에게나 어울리는거지 게임기에는 안어울리네요-.-
08.02.02 00:00







읽을거리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19)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42)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1)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6)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MULTI] 진정한 코옵으로 돌아온 형제, 브라더스: 두 아들의 이야기 RE (12)



글쓰기
공지
스킨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2311359 정보 [디아블로] 디아블로4 시즌4 신규 및 복귀 가이드 총정리 (76) Naeri 29 29371 2024.05.11
2310983 정보 디아블로4 시즌4 업데이트 총정리: 모든 템거래 허용, 아이템 대격변 등 (91) Naeri 28 42621 2024.05.04
1348118 공지 메타크리틱 점수 게시는 한 페이지 당 하나로 제한합니다. (60) sickarl 53 978289 2014.03.25
234281 공지 글을 작성하기전에 반드시 확인해주십시오. (34) 루리 53 998177 2009.07.28
2239376 PS3하드 루리웹-7107176504 14 21062 2021.03.23
1119721 PS3하드 김마빠기 14 10316 2013.06.19
105605 PS3하드 땡땡이빤스 14 6752 2006.06.26
1203447 PS3하드 미쿠다요 14 11990 2013.09.26
121095 PS3하드 KOREA KIM 14 21132 2006.11.23
214518 PS3하드 다덤부라 14 5869 2009.02.13
115066 PS3하드 流星☆ 13 10756 2006.09.30
90011 PS3하드 grosskopf 13 8633 2006.01.12
1501425 PS3하드 앰버한 13 12847 2014.09.02
223273 PS3하드 이명박탄핵지지 13 10976 2009.05.18
140473 PS3하드 다이나믹 코리안 13 9313 2007.06.21
157083 PS3하드 이 악물기 13 9001 2007.11.03
165715 PS3하드 절대반지 13 5245 2008.01.08
168998 PS3하드 불멸의제국 13 16725 2008.02.02
496906 PS3하드 PIIGGS 13 13091 2011.05.01
176151 PS3하드 격투로봇 13 19186 2008.04.13
103190 PS3하드 splay 13 16961 2006.05.26
204916 PS3하드 W.B. 예츠 13 11805 2008.11.23
169453 PS3하드 Blueprint 13 15989 2008.02.09
231849 PS3하드 션샤인스파크 13 10969 2009.07.13
318667 PS3하드 Antimatter 13 12203 2010.04.12
174706 PS3하드 魔術士マジク 13 12456 2008.03.28
175678 PS3하드 Beautiful HAHA 12 20942 2008.04.08
2196279 PS3하드 風林火山 12 21328 2019.08.28
125417 PS3하드 drsony 12 4725 2007.01.10
124615 PS3하드 위돌이 12 12577 2006.12.31
144616 PS3하드 센루이스 12 7279 2007.07.27
2194319 PS3하드 Trust No.1 12 24868 2019.07.31
글쓰기 4255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