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먼트를 깨봤습니다
1파티는 세리나 넣는 게 안정성도 확 올라가고 편합니다.
택틱이라고 할 것도 없이 수시노 키고 대충 갈기다가 피 부족한 애 세리나로 피 채워주고
저기 x105에 "0" 가운데에 그로기 게이지가 있게
깍두기 제외한 쫄 2마리만 남기고 퇴각하시면 됩니다
2파티는 정석 그 파티 입니다.
솔직히 이 부분은
링크에 매우 자세히 설명되어 있으니 위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3파티~5파티는 쫄 터지는 거 기다리면서 어캐 살아남아서 계속 그로기 게이지를 채워주는 파티입니다.
힘들어 보이지만 쫄 잡을 딜이 부족해서 그냥 터트리면서 했습니다.
마무리 6파티는 헤세드에다 흡흡허 2번 하는 파티입니다.
1파티에서 아껴둔 아코를 사용해서 딜을 더 늘렸습니다.
뭔가 몸 비튼것 같지만 끝
솔직히 토먼트 치고는 굉장히 쉬웠지만 들어오는 대미지 부담감도 그렇고 조금이라도 삐끗하면 태초로 가야 해서 토먼트 다운 난이도라고 생각합니다.
블태기 치료기 토먼트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