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혹시 가면갈수록 배송이 편해지거나 그런게있나요?

[초콜릿라테]

완전 초반인대 ㅜㅜ 물품 무거운거 들면 좌우 무게 쏠리는거 조절 해야하고 미끄러지고 BT 있는곳에서 무서워서 살살기어가고 이러는대 이런게 겜 지나면서 좀 업그레이드가 되면 좀 편해지고이런게있나 궁금합니다.. 조언 부택드려요 

[라르손매니아]

에피소드3부터 트럭 사용가능합니다. 국도깔고 다니면서 배송하시면 재미가 급격히 붙습니다. 더 진행하시면 짚라인도 있고 디렉터스컷이라면 다양한 배송방법이 업그레이드되니 초반엔 기초 쌓으신다고 생각하고 배송하시면 곧 즐겜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스킨]

트럭오토바이 스포츠카 사용가능
도로설치하고요
그리고 다리에 기계설치해서 들넘어지게할수있고
짚라인이라고 최종사기이동수단있습니닼ㅋ

[초콜릿라테]

혹시나 해서 그러는대 이BT는 절대 제거가 불가능한 몬스터(몬스터 라고 해야하나 ㅡ.,ㅡ 유령이라고 해야하나 모르겠네요)인가요?

[약중독고양이]

나중가면 대항무기들이 점점 등장하고 근접 암살도 걸 수 있게 되서 완전 호구됩니다.

뮬 상대로도 더더더욱 강력한 무기들이 계속 등장하고요. 단순히 격투술만 잘 익혀도 근접으로 다 패고 다니게 되죠.

[EH기리]

중심잡기는 양손잡기와 앉기 만으로도 어느 정도 커버 가능합니다..
그리고 스토리 진행 할 수록 아이템이 추가 되어 보다 쉽게 적에 대응 하기도 쉽고 집라인이나 국도를
이용하면 적들을 피해 갈 수도 있어요..

[아직이다2]

좌우무게 쏠리는건 양손잡기라는 무적 능려(?!)이 있습니다.이거 사용하면 절대로 넘어지지않으니 트리거 버튼 부서져라 누르고 다니시면됩니다.

BT는 솔직히 무기 업그레이드나 국도,집라인같은 방법으로 나중에는 본체만체할수도 있는 존재가 되어버리는데 카이랄 수집 때문에 비오는 날에 눈이 벌게져서 BT잡으러다니시게 될겁니다.

[아마티]

스토리 상으로도 bt에 대항하는 무기와 방법이 점점 개발되어서 주인공에게 공급이 되죠.
그래서 bt와 bt한테 끌려가서 등장하는 고래? (일단 정식이름은 캐쳐입니다만) 이녀석들은 나중엔... 훌륭한 카이랄 공급원이 됩니다.

이 게임이 주인공한테 명시적인 레벨이라는 개념이 없는데, 위에서 말하는 중심잡기 능력이나 계속 등장하는 무기, 한번에 들 수 있는 무게 늘어나는 것 등이 레벨업을 대체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