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입문 10일만에 주황단을 찍어서 서브계급이 노랑단이되었으나..
노랑단찍었을때 쯤 밥을 랭매에 건드려서 주황단을 찍어도 안올라가더라구여ㅠㅠ 그래서 브롤러로 시작..
그래서 두번째 캐릭으로 선정하고 드디어 오늘 노랑단 찍었네요 ..
역시 새 캐릭을 연습하는건 많이 힘드네요..
승률이 암담 그 자체 ㅠㅠ
녹단에서 편하게 한게 진짜 12딜캐를 많이 써먹었습니다 이걸로 거의 25%이상은 지분율 차지한거같네요
지르는분들이 많아서.. 좀만 참아가며 받아치고 딜캐위주로하니까 큰 어려움이없네요
그리고 처음 입문했을땐 폴이 가장싫었는데 상대를 많이하다보니
벽력장타이밍도 대충 예상이되서 앉게되더라구여.. 콤보로바로 직행..
뭔가 익숙해지는 맛이 있어야 하나봅니다.. 그런데 잡기는 언제쯤 익숙해져서 풀 수 있는거죠??????
이제 이 밥을 주황단까지 찍고 3번째 캐릭 넘어가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