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 홀맨은 원맨팀이라는 소리를 들어가며 기적을 보여줬지
현실은 4강인가, 8강인가?
이 한번의 사건을 통해서 홀맨은 깨달음을 얻은 거야 쉽라, 중요한 건 팀을 꾸리는 스킬이구나
시즌2 - 나락호프, 미스티
나락호프: 제 몫은 항상 해주는 놈, 듣보팀 가면 대장급이다
미스티: 에디의 상향패치와 함께 시즌2에서 본좌로 떠올랐지, 결승에서
그의 활약으로 홀맨은 우승을 쟁취한다
시즌3 - 레인, 한쿠마
저번에는 나락호프 땜에 똥줄탔으니까 이번엔 좀 더 잘하는 새♡들로 짜야지
4강까지는 레인의 위엄으로 올라가고, 4강에서는 한쿠마의 위엄의 덕을 본다
결승에서 쩔어줘서 묻어가기가 아니란 것도 함께 증명하며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겟
시즌4 - 무릎, 통발러브
낮은 곳에서는 무릎이 알아서 다 처리해주고, 하오라는 복병이 있었으나 통발러브가
퇴치해준다, 결승에서도 통발러브의 원맨쇼
<===> 통발러브
S1 - 누군지 기억도 안 난다
하여간 최대한 분발했으니 하향패치 되기전의 사기캐 밥의 위력앞에 무릎을 꿇는다
이게 통발러브에겐 가장 불운한 사건이었다. 다른 캐릭에게 졌으면 홀맨처럼 팀의 중요성
을 깨달았을텐데 밥에게 졌기 때문에 밥이 하향패치되면 팀이 구려도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거지
S2- 크레이지동팔, 크리스티(기억 안 난다)
역시 본인의 쩌는 위엄으로 올라갔으나 상향패치된 에디의 위엄 앞에 무릎을 꿇는다
이게 통발러브에게 또 불운한 사건이었다. 다른 캐릭에게 졌으면 홀맨처럼 팀의 중요성
을 깨달았을텐데 급상향패치된 에디에게 지고 에디의 파해법을 깨달으면서 팀이 구려도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S3 - 빈창, 달인김병만
파해법이 나오지 않은 알리사를 들고 나온 샤넬앞에 버로우
이 또한 통발러브에게 불운한 사건이었다. 알리사만 파해하면 팀이 구려도 이길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할 수 있었어. 근데 통발도 바보는 아니라서 3번의 실패를 통해 깨달은 거지
아 ㅅ.ㅂ 팀이 중요한 거구나
S4- 무릎, 홀맨
무릎의 활약으로 낮은 곳을 통과하고 하오의 위협이 있었으나 통발러브 특유의 대장 본능이
발동해서 팀을 지킨다. 결승에서 팀의 위엄이 빛난 게 있었으니
팀이 좋기 때문에 꼭 대장을 지킬 필요가 없었다는 거였다. 팀원에게 맘놓고 대장을 맡기고
콩발러브, 2연준우승, 22일 2시라는 악몽에서 상당한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 아마 듣보팀원
이었으면 또 다시 대장으로 가서 또 다시 준우승할 거라는 두려움에 휩싸여 제기량을 발휘하지
못했을 거라 본다. 심리적으로 나락을 그렇게 쓰기가 쉽지 않았을 거다. 선봉이었기 때문에
지를 수 있었던 거지
현재 통발러브의 전적은 42승 14패, 본인의 힘으로 결승전 1회올킬
반면 홀맨의 전적은 19승 12패, 본인의 힘으로 결승전 1회올킬
통발러브의 커리어는 1회우승, 2회준우승
홀맨의 커리어는 3회우승
결론 : 대가리를 잘 써야 된다
출처: http://www.fomos.kr/gnuboard4/bbs/board.php?bo_table=free_09&wr_id=1099546&page=2
아 ㅋㅋㅋ 이렇게 보니까 웃기네요. 통발러브의 고달팠던 텍크 일대기..
현실은 4강인가, 8강인가?
이 한번의 사건을 통해서 홀맨은 깨달음을 얻은 거야 쉽라, 중요한 건 팀을 꾸리는 스킬이구나
시즌2 - 나락호프, 미스티
나락호프: 제 몫은 항상 해주는 놈, 듣보팀 가면 대장급이다
미스티: 에디의 상향패치와 함께 시즌2에서 본좌로 떠올랐지, 결승에서
그의 활약으로 홀맨은 우승을 쟁취한다
시즌3 - 레인, 한쿠마
저번에는 나락호프 땜에 똥줄탔으니까 이번엔 좀 더 잘하는 새♡들로 짜야지
4강까지는 레인의 위엄으로 올라가고, 4강에서는 한쿠마의 위엄의 덕을 본다
결승에서 쩔어줘서 묻어가기가 아니란 것도 함께 증명하며 명분과 실리를 동시에 겟
시즌4 - 무릎, 통발러브
낮은 곳에서는 무릎이 알아서 다 처리해주고, 하오라는 복병이 있었으나 통발러브가
퇴치해준다, 결승에서도 통발러브의 원맨쇼
<===> 통발러브
S1 - 누군지 기억도 안 난다
하여간 최대한 분발했으니 하향패치 되기전의 사기캐 밥의 위력앞에 무릎을 꿇는다
이게 통발러브에겐 가장 불운한 사건이었다. 다른 캐릭에게 졌으면 홀맨처럼 팀의 중요성
을 깨달았을텐데 밥에게 졌기 때문에 밥이 하향패치되면 팀이 구려도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 거지
S2- 크레이지동팔, 크리스티(기억 안 난다)
역시 본인의 쩌는 위엄으로 올라갔으나 상향패치된 에디의 위엄 앞에 무릎을 꿇는다
이게 통발러브에게 또 불운한 사건이었다. 다른 캐릭에게 졌으면 홀맨처럼 팀의 중요성
을 깨달았을텐데 급상향패치된 에디에게 지고 에디의 파해법을 깨달으면서 팀이 구려도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S3 - 빈창, 달인김병만
파해법이 나오지 않은 알리사를 들고 나온 샤넬앞에 버로우
이 또한 통발러브에게 불운한 사건이었다. 알리사만 파해하면 팀이 구려도 이길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할 수 있었어. 근데 통발도 바보는 아니라서 3번의 실패를 통해 깨달은 거지
아 ㅅ.ㅂ 팀이 중요한 거구나
S4- 무릎, 홀맨
무릎의 활약으로 낮은 곳을 통과하고 하오의 위협이 있었으나 통발러브 특유의 대장 본능이
발동해서 팀을 지킨다. 결승에서 팀의 위엄이 빛난 게 있었으니
팀이 좋기 때문에 꼭 대장을 지킬 필요가 없었다는 거였다. 팀원에게 맘놓고 대장을 맡기고
콩발러브, 2연준우승, 22일 2시라는 악몽에서 상당한 부담을 줄일 수 있었다. 아마 듣보팀원
이었으면 또 다시 대장으로 가서 또 다시 준우승할 거라는 두려움에 휩싸여 제기량을 발휘하지
못했을 거라 본다. 심리적으로 나락을 그렇게 쓰기가 쉽지 않았을 거다. 선봉이었기 때문에
지를 수 있었던 거지
현재 통발러브의 전적은 42승 14패, 본인의 힘으로 결승전 1회올킬
반면 홀맨의 전적은 19승 12패, 본인의 힘으로 결승전 1회올킬
통발러브의 커리어는 1회우승, 2회준우승
홀맨의 커리어는 3회우승
결론 : 대가리를 잘 써야 된다
출처: http://www.fomos.kr/gnuboard4/bbs/board.php?bo_table=free_09&wr_id=1099546&page=2
아 ㅋㅋㅋ 이렇게 보니까 웃기네요. 통발러브의 고달팠던 텍크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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