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까지 하다가 이런저런 일도 많고 다른 게임도 하고 하느라 잠시 접었었는데 어제 오랜만에 함 해볼까 해서 들어갔습니다.
시즌 2가 되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계급도 내려가 있네요. 푸진이었던걸로 아는데 마이티룰러가 되어 있더라고요 ㅎㅎ
주캐는 쿠마인데 콤보랑 날먹이 잘 기억이 안나서 버벅거리다가 그래도 좀 하다보니 알겠더군요. 변경점이 분명 몇개 있어서 위화감이 느껴지는데 정확히는 모르겠고... 확실한건 곰풍은 잘 안맞더라고요. 대충 갈기다 보면 맞았었는데 판정이 너프된건지 상대방이 잘 하는건지..
하다보니 손에 좀 붙어서 재밌어지는데 시계보니 자정이 다 되어가서 끄고 잤습니다. 다른게임 두시간 이상 하면 힘든데 어제 철권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네요. 지금도 빨리 퇴근해서 철권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ㅋㅋ
시즌 2가 되었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계급도 내려가 있네요. 푸진이었던걸로 아는데 마이티룰러가 되어 있더라고요 ㅎㅎ
주캐는 쿠마인데 콤보랑 날먹이 잘 기억이 안나서 버벅거리다가 그래도 좀 하다보니 알겠더군요. 변경점이 분명 몇개 있어서 위화감이 느껴지는데 정확히는 모르겠고... 확실한건 곰풍은 잘 안맞더라고요. 대충 갈기다 보면 맞았었는데 판정이 너프된건지 상대방이 잘 하는건지..
하다보니 손에 좀 붙어서 재밌어지는데 시계보니 자정이 다 되어가서 끄고 잤습니다. 다른게임 두시간 이상 하면 힘든데 어제 철권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네요. 지금도 빨리 퇴근해서 철권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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