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1
모델링 어설픔. 철권임을 강조하고싶은건지 주먹이 비정상적으로 크네요.
셰이딩이 전혀 들어가 있지 않아서 밋밋한 느낌이 나죠.
그래도 그림자는 들어가 있군요.
에너지게이지나 폰트도 참 아마추어틱 하죠.
후속작보다 좋은점이 있다면 배경 그래픽이 여러장의 레이어로 되어있어서 약간의 입체감이 납니다.(스샷으론 티가 안나지만 직접 구동해보면 확인가능.)
철권2
셰이딩이 들어갑니다. 그러나 플랫셰이딩이라는거(그래서 철권1보다 더 각져보이죠.) 하지만 셰이딩이 들어감으로 인해서 전편보다 리얼한 광원이 표현되죠.
모델링이 좋아졌네요. 폴의 모델링은 거의 그대로지만 잭의 모델링은 엄청 좋아집니다. 주먹크기도 여전히 크긴 하지만 정상적인 사이즈게 되었네요.
배경은 그래픽은 전편과 달리 2D 한장으로 대체됩니다.
게이지나 폰트도 많이 세련되어졌네요.
철권3
일단 모델링에서 장족의 발전을 합니다. 신체비율도 완벽해지고 얼굴 모델링이 엄청 자연스러워졌습니다.폴의 뻣뻣한 스탠딩 자세도 개선됬습니다.
애니메이션에 스키닝이 적용되어서 관절간에 끊어짐이 없습니다. 기존 시리즈가 나무토막을 본드로 붙여놓은듯한 자세였다면 철권3는 찰흙으로 빚어놓은듯한 동작이 나오져.
기존의 플랫셰이딩에서 고라우드 셰이딩으로 개선됩니다.(폴의 바지 같은 부분은 여전히 플랫셰이딩 이지만) 깍뚜기현상도 없어지고 자연스런 광원효과가 보여지죠.
게이지나 폰트도 아주 현대적으로 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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