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는데 붙잡고 교회 다니냐고, 하나님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그러지를 않나...(물론 그런 사람 보면 무시하긴함)
집으로까지 찾아와서 믿으라고 그러지를 않나...
심지어 친척들까지 나보고 믿으라고 강요식으로 얘기를 하니...
그냥 내가 교회가 끌리면 그 때 내 스스로 가게 냅두면 안될까...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 어떤일을 계기로 기독교나 그런 쪽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한번 다녀볼까도 생각해봤었는데, 그런 사람들 보면 좋은 감정들 싸그리 사라져버림..
집으로까지 찾아와서 믿으라고 그러지를 않나...
심지어 친척들까지 나보고 믿으라고 강요식으로 얘기를 하니...
그냥 내가 교회가 끌리면 그 때 내 스스로 가게 냅두면 안될까...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에 어떤일을 계기로 기독교나 그런 쪽에 대해 좋은 감정을 가지고 한번 다녀볼까도 생각해봤었는데, 그런 사람들 보면 좋은 감정들 싸그리 사라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