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엔 쉬프트 2를 버닝 했습니다.
GT1을 후딱 끝내고
드리프트도 후반부로 접어들었습니다.
에비수는 어떻게 깼는지 기억도 안나고..
지금은 이상한 꼬불꼬불 맵(이름이;) 3랩 드리프트인데..
3등 하기도 힘드네요;
사용 차량은 SX240인데..
아...암튼;
오늘도 몇 장 올려봅니다.
리비에라를 달리는
악어가죽 포드쥐티.
저렇게 생긴 계기판은
GT3랑 GT1 차량이
거진 다 가지고 있던데요.
사이드에 있는 숫자는 뭘 뜻하는지 모르겠네요;
8, 2, 72??
AI 중 유독 잘 달려나가던 콜벳 Z06.
석양을 받으며 달려나가자~
헬기도 보이네요 ㅋ
구경꾼도 있음;
쉬프트에 나오는 물 색은 다 똥색이구먼유;
화창한 코스는 뭐니뭐니해도 울엄마!
숏컷!
잘못된 렌즈 사용의 예...
저 뒤의 화살표는 또 뭐징;
디존에서도 한 컷.
맨 앞의 Z4가 GT3 상품이더라구요.
핸들링 귀신이라고 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