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하다 구입을 했지만 정말 숨겨진 대작다운 느낌입니다.
살아있는 생명체의 형상을 한 다양한 무기들.
포탈과 스피릿워크라는 디자인으로 인한 퍼즐의 극대화.
한편의 SF영화를 보는듯한 놀라운 그래픽과 적당한 스토리라인.
잔인하지만 호쾌한 연출.
아쉬운점.
너무나 좌절하게 만드는 라이브 환경.
한번 엔딩보구 다시 보기엔 좀 무리가 있을듯한 자유도의 부재.
가장 큰 단점은 죽어도 다시 살아난다는 설정이 긴장감을 떨어뜨려 버립니다.
하지만 싼맛으로 하는 게임이 아니라 꼭 구해서 한번쯤 지나쳐야 할 게임인듯 싶네요.
살아있는 생명체의 형상을 한 다양한 무기들.
포탈과 스피릿워크라는 디자인으로 인한 퍼즐의 극대화.
한편의 SF영화를 보는듯한 놀라운 그래픽과 적당한 스토리라인.
잔인하지만 호쾌한 연출.
아쉬운점.
너무나 좌절하게 만드는 라이브 환경.
한번 엔딩보구 다시 보기엔 좀 무리가 있을듯한 자유도의 부재.
가장 큰 단점은 죽어도 다시 살아난다는 설정이 긴장감을 떨어뜨려 버립니다.
하지만 싼맛으로 하는 게임이 아니라 꼭 구해서 한번쯤 지나쳐야 할 게임인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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