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험삼아 제작해본 도시 디자인
잘 눈에 안들어오실 수 도 있지만 하여간 보도를 통해 각 구획들을 연결했습니다.
스팀워크에서 받은 교통량 추적 모드로 고가보도 하나를 눌러줘보니
이용하는 시민 숫자가 900명이군요.
저 900명이 최소 2명당 1대씩 자가용을 이용한다고 생각해보면 교통이 얼마나 혼잡할지 끔찍합니다.
고밀도 주거와 고밀도 상업 구역을 왕복하는 이용자들의 흐름
바글바글 합니다. 과연 몇명이나 있나 볼까요?
저 칸을 지나가는 중인 보행자의 수를 보니 2055명이라는 어마어마한 수치가 뜹니다.
대중교통 수용량 증가 모드를 써서 버스가 90명을 옮기는데도 정류장에 저 많은 승객들을 나르기엔 부족한 숫자군요.
이제 슬슬 지하철을 만들어야겠습니다.
보시다시피 가장 좋은 대중교통은 바로 시민들의 튼튼한 두 다리입니다!! (콰광)
이름하여 Bus! Metro! Warking!
따라서 워킹이 제일 좋은것이지요!
보도가 연결이 잘 되면 될수록 보행자(pedestrian)들이 더 많이 늘어나며 자연스럽게 도로 위의 자동차 숫자들도 획기적으로 줄어듭니다.
대중교통 아무리 열심히 깔아도 이용율이 30~50%를 넘기 힘드시죠?
그러니까 여러분도 warking 하세요 warking! 워킹이 최고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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