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와 처음만나는 아니아의 인사
하만에게 고대신전에 가기위한 5대원소에 관한 정보를 얻은후 찾기 시작함
끝까지 에밀리아를 죽이려 달려드는 아르센암살단의 간부
신대륙에 와서 최고의 의상디자이너로 이름을 알렸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인형이라 칭하는 앙드레
디자이너 일을 하는것보다 스트라타비스타에 대항하는걸 무엇보다 중요시 하는 인물인듯
비올라케아 일도 중요하지만 디자이너본능을 잃지않는 앙드레
옷만들어준면서 재료모아오라고 반복퀘 주던데 귀찮아서 걍 제낌
그러고보니 게임 극초반에 알쿠엘트모레자에서 가져온 성마수를먹고 미쳐버린 앙드레와의 결전을 벌였던 사건이 있었음
호시탐탐 로르크 엿멕일기회를 노리는 귀한집자식 리오
근데 원한이 있으면 로르크아버지한테 가서나 풀것이지 괜한 로르크나 엿멕이려함
60레벨쯤에 로르크영입퀘 할때까지만해도 로르크와 멀쩡히 편지 주고받았던 로로크의 아버지
몬토로는 거의 뭐 안까는 사람이 없는수준인듯
템 받아와서 어렵지않게 발라줬더니 정신차린 로르크아버지
근데 뒤에 한놈더있음
이름을 봐선 로르크 영입퀘중에 언급됬던 로르크의 형? 으로 추정됨
아
미친 존나 애미없이 쎔;
이젠 이누야샤의 나락 보는것 같은 몬토로
자캥에선 모스테인, 세데크렘에선 코르테스를 데려가더만 이번엔 유르겐
몬토로 또놓침 맨날 놓침
대충기억나는것만 떠올려도 벌써 한 6번째 놓친듯
스토리 보는건 재밌어서 좋은데
갈수록 보스전난이도가 애미없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