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스샷] 그라나도 에스파다 3일차 느낀점 (스크롤) [4]




(232332)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091 | 댓글수 4
글쓰기
|

댓글 | 4
1
 댓글


(IP보기클릭).***.***

그라나도 에스파다 참 추억이 많은 게임인데 나름 룩딸 게임이라 루리웹에서도 꾀 했을듯? 이거 하다 게임에서 만난 누님이랑 연애도 해보고 근데 결국 거대당의 횡포와 인간관계 때문에 접은 ㅡ.,ㅡ; 여자가 많아서 그런지 참 쪼잔하달까 유치하달까;
12.07.02 00:37

(IP보기클릭).***.***

그리고 지금 이것도 많이 편해진겁니다 ㅎㅎㅎ 초기에 생각하면 토만나옴 ㅡ.,ㅡ;
12.07.02 00:43

(IP보기클릭).***.***

그라는 추천이 제맛!!
12.07.02 01:02

(IP보기클릭).***.***

예전에 개척탬을 선보이기 시작할 무렵에는 초보들이 쉽게 따라할수 있도록 초반 퀘스트를 거의 튜토리얼 마냥 연결지어줘서 싹 정리해줫죠. 그런데 얼마전에 르네상스 처럼 신규지역 같은 대규모 업데이트를 두차레 이상 단행하다보니 초보들이 놀수 있는 최대 구간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쉽게 비유하자면 그라 원주민이 120렙때 텃밭으로 놀던곳이 업데이트 되면서 노는물 수준이 바뀌어서 130렙 수준이 텃밭으로 바뀌고 그전까지 잘놀던 120 사냥터는 나같은 잉여 원주민이나 혹은 초보들이 이제막 장비를 제대로 맞추고 놀만한 곳으로 바뀐거죠. 그러다보니 초보들을 위한 친절한 튜토리얼 같은게 이곳저곳에서 구멍이 생긴거 같아요. 사실 이쯤되면 어느 온라인 게임이든 회사입장에선 초보들 위한 컨탠츠니 배려니 부질없는 상황이고, 단 한명의 우수고객만이라도 붙잡고 있어야 할 판이죠. 개발진도 그렇구 원주민 유저들도 그렇구 이미 그라는 그들만의 게임이 되어버렸어요; 혹시나 이겜도 라그하임이나 나이트 온라인 처럼 그라나도는 얼마 안되는 유저만 붙잡고 헝그리하게 장수할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12.07.02 02:01


1
 댓글





읽을거리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14)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0)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44)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3)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게임툰] 해방군은 왜 여자 뿐이냐? 유니콘 오버로드 (126)



글쓰기
공지
스킨
글쓰기 1797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그라나도 에스파다

평점
2.5
장르
MMORPG
한글 지원
미지원


플랫폼
온라인
가격정책
부분유료화
개발사
IMC게임즈


유통사
한빛 소프트
일정
[출시] 2006.02.14 (온라인)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