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는 오래전에 일찍 시작은 했으나...
재미없어서 열심히 안했더니 익스용 스탠 조차도 없는 1인..ㅋ
그래서 몇개월전에 동생님의 도움을 받아서 익스스탠을 살수 있는 퀘스트를 해결했음
예전에 꼬부쳐 두었던 물병자리를 개봉하여 드디어 바라던 플란트락을 구하게 되었는데...
흐음.....이거 좋은건지 나쁜건지 기분이 살짝 묘~~하네?
그런후 질려서 잠시 또 접은후, 다시 몇개월뒤...
이번에는 진까 좀 하나 사서 그거 키우는중임.
폭에를 먼저 살까하다가... 진까 코스툼이 더 이쁜거 같길레 일단 이걸로 시작~
첨엔 어디서 단검 찌꺼러기 케릭터가 이리 비싸게 굴던지...
이래저래 불만이 많았지만, 막상 베테랑 찍고 보니 칼질 크리가 예사롭지가 않더군요
흐음...왠지 무서워;;;
그건그렇고....간만에 그라를 다시 킨 목적은 어디까지나 농장운영의 게임성이
어느정도인가가 궁금해서 시작한거였는데...
정작 노리던 농장라이프는 잔손거리가 많고, 당장 이걸가지고 뭘 해야할지를 몰라서
기냥~ 바로 때려치 웟음;
에고... 그냥 쪼렙들이나 익스찍기 킵모드나 해줘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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