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오오카미 연재 모음
숨겨진 명작 오오카미~
오프닝의 한 장면. '무카시 무카시 아루토코로니...' 일본 전래동화가 시작할때 반드시 나오는 말.
우리말로 번역하자면 '옛날 옛적 어느 곳에서...'
로딩 화면에도 미니게임이 존재. 스샷에 보이는 연타게임과 박자맞추기의 2가지가 있음.
성공시 요괴의 뿔(이빨이었던가. 암튼 화폐와 비슷한 물건) 1개 획득.
나무 요정 사쿠야 히메. 무려 바스트 모핑(!)이 존재.
사쿠야 히메가 부활시킨 주인공 오오카미. '졸라 짱쌘 하얀 늑대가 크아악 하고 울부지져따'
주인공 오오카미는 늑대인 관계로 사람 말을 할 수 없지만, 태도로 보건데 단테처럼 약간
싹아지 없지만 유쾌한 성격으로 추정. 스샷은 사쿠야 히메의 말을 씹으며 딴짓하는 주인공.
주인공의 파트너, 요정 화가 잇슨의 등장. 조그마한 몸으로 벼룩처럼 뛰어다닌다.
정확히 말하자면 늑대에게 붙어있으니까 개벼룩(...).
주인공 오오카미의 코 위로 올라간 잇슨. 말하자면 베르세르크에서 가츠와 파크 같은 사이.
파크처럼 언제나 잔소리만 할 뿐 도움이 안되는 녀석처럼 보이지만,
잇슨도 한번 화가나면 명도 '덴코마루'를 꺼내서 엘프차원류로 적을 일도양단.......
같은 일은 없다. 이녀석은 무용지물이다. 하지만 이 게임의 개그를 담당하니까 뭐.
게임은 대충 이런식으로 진행된다. 오오카미를 움직이는 액션 어드벤쳐. 스샷의 항아리를
부수면 돈이 모인다. 개처럼 땅을 파서 아이템을 꺼내거나, 영역표시행위(!)도 가능하다.
이 게임의 최대 특징인 '붓그리기'시스템. 요정 화가 잇슨이 시범삼아 보여준다.
끊어진 다리를 붓으로 이으면 다리가 생겨 건너갈 수 있게 된다.
별자리를 그리는 장면. 없어진 별 하나를 붓으로 콕 찍어서 만들면...
용 모양 별자리 완성!
용신 '요미가미'가 부활한다. 요미가미는 없어진 사물을 부활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요미가미의 힘을 얻은 오오카미. 사실 오오카미는 붓그리기의 모든 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백년 동안 잠들었다가 부활하면서 다 잃어버리고 말았다.
방금 얻은 요미가미의 능력 시전. 은하수가 끊겨서 반대편으로 건너갈수가 없는데...
붓으로 된장녀 화장 떡칠하듯 화면을 떡칠하면...
없어진 은하수가 부활해서 개헤엄으로 건너갈 수 있게 된다!
앞으로도 험난하게 이어질 오오카미와 잇슨의 모험.
신선한 시스템과 독특한 그래픽, 일본의 전래동화나 전설을 아기자기하게 꾸며낸 분위기,
권선징악이라는 진부한 스토리를 감동적으로 그려낸 전개 등으로 명작이라 불렸던 오오카미.
이 게임이 우리나라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일본어의 압박때문일것.
하루하루 게임을 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여유가 생기면
꼭 한번 스샷 연재를 해보고 싶음(랄까 다른 사람이 하기를 기다렸건만 아무도 안해;)
paypr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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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명작 오오카미~
오프닝의 한 장면. '무카시 무카시 아루토코로니...' 일본 전래동화가 시작할때 반드시 나오는 말.
우리말로 번역하자면 '옛날 옛적 어느 곳에서...'
로딩 화면에도 미니게임이 존재. 스샷에 보이는 연타게임과 박자맞추기의 2가지가 있음.
성공시 요괴의 뿔(이빨이었던가. 암튼 화폐와 비슷한 물건) 1개 획득.
나무 요정 사쿠야 히메. 무려 바스트 모핑(!)이 존재.
사쿠야 히메가 부활시킨 주인공 오오카미. '졸라 짱쌘 하얀 늑대가 크아악 하고 울부지져따'
주인공 오오카미는 늑대인 관계로 사람 말을 할 수 없지만, 태도로 보건데 단테처럼 약간
싹아지 없지만 유쾌한 성격으로 추정. 스샷은 사쿠야 히메의 말을 씹으며 딴짓하는 주인공.
주인공의 파트너, 요정 화가 잇슨의 등장. 조그마한 몸으로 벼룩처럼 뛰어다닌다.
정확히 말하자면 늑대에게 붙어있으니까 개벼룩(...).
주인공 오오카미의 코 위로 올라간 잇슨. 말하자면 베르세르크에서 가츠와 파크 같은 사이.
파크처럼 언제나 잔소리만 할 뿐 도움이 안되는 녀석처럼 보이지만,
잇슨도 한번 화가나면 명도 '덴코마루'를 꺼내서 엘프차원류로 적을 일도양단.......
같은 일은 없다. 이녀석은 무용지물이다. 하지만 이 게임의 개그를 담당하니까 뭐.
게임은 대충 이런식으로 진행된다. 오오카미를 움직이는 액션 어드벤쳐. 스샷의 항아리를
부수면 돈이 모인다. 개처럼 땅을 파서 아이템을 꺼내거나, 영역표시행위(!)도 가능하다.
이 게임의 최대 특징인 '붓그리기'시스템. 요정 화가 잇슨이 시범삼아 보여준다.
끊어진 다리를 붓으로 이으면 다리가 생겨 건너갈 수 있게 된다.
별자리를 그리는 장면. 없어진 별 하나를 붓으로 콕 찍어서 만들면...
용 모양 별자리 완성!
용신 '요미가미'가 부활한다. 요미가미는 없어진 사물을 부활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요미가미의 힘을 얻은 오오카미. 사실 오오카미는 붓그리기의 모든 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나,
백년 동안 잠들었다가 부활하면서 다 잃어버리고 말았다.
방금 얻은 요미가미의 능력 시전. 은하수가 끊겨서 반대편으로 건너갈수가 없는데...
붓으로 된장녀 화장 떡칠하듯 화면을 떡칠하면...
없어진 은하수가 부활해서 개헤엄으로 건너갈 수 있게 된다!
앞으로도 험난하게 이어질 오오카미와 잇슨의 모험.
신선한 시스템과 독특한 그래픽, 일본의 전래동화나 전설을 아기자기하게 꾸며낸 분위기,
권선징악이라는 진부한 스토리를 감동적으로 그려낸 전개 등으로 명작이라 불렸던 오오카미.
이 게임이 우리나라에서 많이 알려지지 않은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일본어의 압박때문일것.
하루하루 게임을 하는 시간이 점점 줄어들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여유가 생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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