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하미~
이따구로 말하면 참 읽기 힘듬.
가뜩이나 음성도 우워그워워엉구오오(...)
삭후야 히메~
모핑도 있음.
우리의 자모(慈母) 아마테라스 오오미카미!
...강아지이지만
느끼는 삭후야 히메.
"인륜의 전도사 우시와카 is here!"
처음에 영어 말할 때 뭔 소린가 했음.
다테(by 전국 바사라) 짝퉁 우시와카!
"과연 제멋대로인 looks지만 그 실력은 질짜일까나 ...baby?"
여기서 룩스는 생김새, 꼬라지 뭐 그런 뜻.
단테(by 데빌 메이 크라이) 짝퉁인가?
알고봤더니 스타워즈.
포~쓰!
"Let's rock baby !"
전투씬는 너무 박력 넘쳐서 못 찍었음;
우리 멍멍이 너무 귀엽...
보스 특징. 가타가나로 말합니다 ㄳ
오오카미 욜라 재밌어요 'ㅁ'
전투 타격감 좋고, 붓질 시스템은 쌈박하고, 개그도 초절이고, 음악도 최고.
너무 쪽■■스럽다고 이런 명작을 안하는 것은 인생의 낭비! 인류의 비극!(까진 아니지만)
여유되면 해보세요~
저도 이런 딸이 필요합니다.
*참고로 오오카미는 디스케일러, 와일드암즈3은 K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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