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GTX 960의 벤치 결과를 보면 그렇게 실망적이지 않습니다.
오늘 뜬 탐스하드웨어 벤치를 보면 최신 게임인 파크라이4 프레임을 보면 그렇게 나쁜 성능도 아니고
자신들이 내건 FHD 환경에서의 최적화의 말을 납득 시켰다고 봅니다.
이후 출시되는 게임에서도 중옵정도는 무난히 버텨줄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하지만
(사진은 쿨엔에서 퍼온 조탁 960 기판입니다. 휑한 기판..)
60번대 그래픽 카드는 메인스트림의 입지를 다지고 있던 녀석인데
성의 없는 기판.. 960 TI를 처음 부터 염두해 두고 설계한게 너무 티가 날 정도로 무성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실 960은 위치상 760 TI 부스터 정도 밖에 안된다고 봅니다.(밑에 분이 언급한 950 정도나..)
초기에 나돌았던 192비트, 3기가 루머대로 나왔어야 했습니다 그러면 280X에 준하거나 앞설 수 있었을 테구요
이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첫번째로 분노한 점이고..
970가성비를 기대한 사람들에게 가격으로 두번 후려치네요.
개인적으로 960의 가격은 지금은 거품이 있기에 안정화 되면 현가격에서 최대 3만원까지 떨어질 꺼라 봅니다.
960TI가 나온다면 더 떨어질테고 아마도 그 때 사면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문제는 이러한 비난에도 불구 엔비디아 브랜드빨과 60번대의 네이밍에 낚여서 많이 팔릴 거라는 거죠.
황회장은 역시 장사꾼이라는걸 깨닫게 해준 GTX 960이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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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먹을려는게 너무 눈에뛰어서 밉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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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460 납품단가 후려치기로.. 그때 기판보는듯하지요... 460 빨간기판기억하실려나... 진짜허접한 구성이였죠. 그거따라가는듯 물론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은 꿀떡 그래픽카드일겁니다 제조단가대비 가격 진짜비싼것이거든요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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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에서 460se의 냄세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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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비트에서 실망해버렸습니다 거기다 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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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660은 그래도 이정도의 반응은 아니었던것 같아요 ㅋ 본문에도 언급했지만 말씀대로 가격 안정화되기 시작하면 불티나게 팔릴것 같습니다 지포스가 주는 인식이 정말 큰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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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460 납품단가 후려치기로.. 그때 기판보는듯하지요... 460 빨간기판기억하실려나... 진짜허접한 구성이였죠. 그거따라가는듯 물론 그래픽카드 제조사들은 꿀떡 그래픽카드일겁니다 제조단가대비 가격 진짜비싼것이거든요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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