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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오는 인지부조화에 걸린거라고 봅니다. 지난 30여년 정도를 일관되게 해온 스탠스가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 한다는 거였어요. 노동자의 목소리를 대변 한다. 결손 가정의 목소리를 대변 한다. 외노자의 목소리를 대변 한다. 다문화 가정의 목소리를 대변 한다.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이런 스탠스 였어요. 이렇게 일관되게 언론의 방향성을 정해서 글을 쓰면 인지부조화에 걸리게 되는데 그게 바로 억울한 피해자는 항상 선하다 >> 약자는 항상 선하다 >> 여성은 약자 이므로 항상 선하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최근에 1여년간 여성계가 꼴통짓을 했어도 지난 몇십년 동안 약자인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 했었고.... 그러다 보니 착각을 하는 거죠 우리는 몇십년 동안 약자인 여성의 억울함을 기사로 작성하여 도움을 주었어 = 우리는 몇십년간 여성의 선함을 이야기 해왔어 이렇게 착각을 하게 되는거죠.... 이 두 가지 전제는 전혀 다른 건데 말입니다. 몇십년간 한쪽 방향성만을 부각해서 기사를 써왔고 과거에는 그게 옳은 일이었기에 현재에도 그게 옳다고 생각하게 된거죠 많은 사람들이 보수와 진보를 착각 하는데... 조중동은 꽁통극우고, 한경오는 보수 입니다. 보수적 관점을 가진 신문사가 몇십년 동안 이어온 스탠스를 계속 이어가겠다 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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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경오에서 보도되는 기사들을 보면.. 어떤 사실을 알려 주는게 목적이 아니라.. 오히려 여메웜.. 한경오.. 진보정치가 서로 커넥션을 주고 받으면서.. 남혐에 앞장서는 모습이라.. 여메웜의 행동이 지나치다고 그걸 비판할거란 기대가 전혀 되지 않네요.. 그래서 저도 진보 쪽에 실망을 한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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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공약만 보면 새누리도 진보중의 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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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오는 인지부조화에 걸린거라고 봅니다. 지난 30여년 정도를 일관되게 해온 스탠스가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 한다는 거였어요. 노동자의 목소리를 대변 한다. 결손 가정의 목소리를 대변 한다. 외노자의 목소리를 대변 한다. 다문화 가정의 목소리를 대변 한다.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이런 스탠스 였어요. 이렇게 일관되게 언론의 방향성을 정해서 글을 쓰면 인지부조화에 걸리게 되는데 그게 바로 억울한 피해자는 항상 선하다 >> 약자는 항상 선하다 >> 여성은 약자 이므로 항상 선하다 이렇게 되는 겁니다. 최근에 1여년간 여성계가 꼴통짓을 했어도 지난 몇십년 동안 약자인 여성의 목소리를 대변 했었고.... 그러다 보니 착각을 하는 거죠 우리는 몇십년 동안 약자인 여성의 억울함을 기사로 작성하여 도움을 주었어 = 우리는 몇십년간 여성의 선함을 이야기 해왔어 이렇게 착각을 하게 되는거죠.... 이 두 가지 전제는 전혀 다른 건데 말입니다. 몇십년간 한쪽 방향성만을 부각해서 기사를 써왔고 과거에는 그게 옳은 일이었기에 현재에도 그게 옳다고 생각하게 된거죠 많은 사람들이 보수와 진보를 착각 하는데... 조중동은 꽁통극우고, 한경오는 보수 입니다. 보수적 관점을 가진 신문사가 몇십년 동안 이어온 스탠스를 계속 이어가겠다 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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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경오에서 보도되는 기사들을 보면.. 어떤 사실을 알려 주는게 목적이 아니라.. 오히려 여메웜.. 한경오.. 진보정치가 서로 커넥션을 주고 받으면서.. 남혐에 앞장서는 모습이라.. 여메웜의 행동이 지나치다고 그걸 비판할거란 기대가 전혀 되지 않네요.. 그래서 저도 진보 쪽에 실망을 한거고요.. | 16.07.09 14: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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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등돌리긴 힘들겁니다. 서로 이익이 있기 때문에 페미나치들이 현재 주류 사회학이라고 주장하고 있거든요. 중앙대나 이대 등등 메지컬님이 말한것처럼 약자와 사회적으로 나름 깨어있는자의 중간 역활에 대한 오류가 그들에겐 존재하기 힘든게 현재 기자들쪽도 그쪽 계열 즉 페미나치 응원계가 많을걸로 보입니다. | 16.07.09 1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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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공약만 보면 새누리도 진보중의 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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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공약을 보면... 노회찬이 내가 친박이라고 외쳤을 정도니까요 ㅎ | 16.07.16 00: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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