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보수" 들은 남에게 사회탓, 현실탓 하지 말라면서
왜 자기 자신들은 누구누구의 친일행적에 대해 "친일은 그 당시 사회 때문에 어쩔 수 없는것"
"그 당시 시대가 어쩔 수 없어서 독재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이라고 말하나요?
가만히 따지고 보면
"식민지 시절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친일을 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당시 시대가 어쩔 수 없어서 독재를 할 수 밖에 없었다."
라는 보수의 논리도 "현실탓, 사회탓, 시대탓" 의 일종에 속합니다.
대한민국 보수들은 "그 당시 시대가 어쩔 수 없었다. 그래서 친일 할 수 밖에 없었다."
"그 당시 시대가 어쩔 수 없어서 독재를 할 수 밖에 없었다."
라고 합니다.
근데 그것도 일종의 사회탓, 현실탓, 시대탓입니다.
결국 대한민국 보수 또한 "시대탓, 사회탓, 현실탓" 을 하지 않습니까?
"어쩔 수 없었다. 그래서 독재를 했다."
"그 당시 시대가 어쩔수 없어서 독재를 해서 사람을 죽였다."
"그 당시 사회가 어쩔 수 없어서 발갱이로 몰아 사람을 죽일 수 밖에 없었다."
"그 당시 사회가 어쩔 수 없어서 고문을 했다."
똑같은 논리를 사용하자면,
"애국하려는 노오오오오오오력" 이 없었던거 아닐까요?
"독재를 반대하려는 노오오오오오오오오력" 이 없었던거 아닐까요?
똑같은 논리로 되돌려친다면 말입니다.
분명히 대한민국 보수들은 "시대탓, 현실탓" 하지 말라고 했는데 말입니다.
모든 것은 오직 자신이 선택한 책임이라고 말하는 것이 바로 대한민국 보수인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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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범위가 한정되어있고, 확장되지 않아요. 제가 연구한 바로는 보수가 아니라 극우입니다. 극우의 특징이 논리의 발전이 없어요. 백년을 대화해도 똑같거든요. 정치역사가 시작된 이후 극우가 폭주한 국가와 민족은 반드시 재앙을 겪었습니다. 단 한차례의 예외도 없어요. 하지만, 당장 극우세끼들은 자기들이 극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해요 모든 시대의 극우들은, 자기들을 애국보수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변수확장을 철저히 외면했으며 의견이 다른 상대를 적으로 인식하였고 공존하기 위한 노력은 형식적으로 하거나 혹은 철저하게 자기들 입장에서만 주장했기 때문에 극우가 폭주한 사회는 발전은 커녕 퇴행을 했고 단지, 조금더 삶이 고단하고 경제적으로 빈곤해지고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결국 그런 사회부조리들일 쌓이고 쌓여서 민족을 멸절상태까지 몰아가는 대재앙을 겪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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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단적인 예로 히틀러를 뽑아주고 지지했던 당시 독일국민들은 스스로를 극우라고 인식했을까요??? 히틀러가 뽑히던 시절의 독일을 생각해보세요 ======================================= 헌법을 고쳐서 히틀러에게 권력을 위임 할 때 그러한 권력이해관계상, 히틀러 개인의 폭주를 통제할 수단이 없다는 지극히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발상과 그러한 위험 가능성을 지적하면서,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무슨 취급을 받았을까요?? "히틀러가 잘 할건데 딴지거는 반역자" "대다수 국민이 옳다는데, 브레끼 거는 방해자" ======================================= 지금 1번찍는 자칭 애국보수 이 씹알세끼들이랑 다르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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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일 것은 받아들이겠다며 합리적 보수주의를 자처한 '뉴라이트'가 어떤 모습들을 보여주는지를 보면 견적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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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의 독재자들은 엄청 까내리기 바쁘면서 남쪽의 독재자는 칭찬하기 바쁜 족속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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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혜한테 많은걸 바라지 않듯이 극우꼴통들에게 그정도 논리를 기대하진 않습니다. 다만 그런 꼴통들 얘기에 솔깃해서 간 쓸개 다 퍼주는 늙은이들이 한심할 뿐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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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범위가 한정되어있고, 확장되지 않아요. 제가 연구한 바로는 보수가 아니라 극우입니다. 극우의 특징이 논리의 발전이 없어요. 백년을 대화해도 똑같거든요. 정치역사가 시작된 이후 극우가 폭주한 국가와 민족은 반드시 재앙을 겪었습니다. 단 한차례의 예외도 없어요. 하지만, 당장 극우세끼들은 자기들이 극우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해요 모든 시대의 극우들은, 자기들을 애국보수라고 생각했지만 현실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변수확장을 철저히 외면했으며 의견이 다른 상대를 적으로 인식하였고 공존하기 위한 노력은 형식적으로 하거나 혹은 철저하게 자기들 입장에서만 주장했기 때문에 극우가 폭주한 사회는 발전은 커녕 퇴행을 했고 단지, 조금더 삶이 고단하고 경제적으로 빈곤해지고 그런게 문제가 아니라 결국 그런 사회부조리들일 쌓이고 쌓여서 민족을 멸절상태까지 몰아가는 대재앙을 겪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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