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강호동을 욕하는걸 이해할수가 없는게..
강호동 입장에서는 출연료에 비해 가장 힘든게 1박2일이거든요...
다른 프로그램은 서너 시간 녹화해도 그 출연료를 받는데 1박2일은 말 그대로 1박2일 개고생이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그 추운 겨울날 입수에 텐트 치고 자서 감기 걸리고 강호동이 왜 그런 고생을 사서 왜 하겠냐고?
일반인이야 고액의 출연료를 받고 그정도도 못 하느냐고 하겠지만 강호동 입장에서는 그런 개고생하지 않고 다른 프로그램을 맡아도 그 정도의 출연료는 받을 수 있는데 왜 개고생을 계속하려 하겠습니까?
그리고 강호동이 방송사에 벌어주는 수익에 비해 출연료가 너무 적죠.
1박 2일 하는데 방송사에 연간 500억 벌어주는데 한회 출연료가 900만원..
아 물론 강호동만 1박 2일하는건 아니죠. 하지만 강호동의 역할을 생각하면 한회 900만원이야...
생각해 보라고요...
연기자들은 드라마 회당 몇 천만원을 받는데 그에 비해 강호동 유재석은 출연료를 껌값 이잖아요.
그냥 갑자기 나 이거 때려칠래 라고 통보도 안하고 연락 두절한것과 스스로 여러차례 하차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계속 안 들어줬으니 연락두절 하는게 어찌 보면 당연한거지요.
강호동이 진행하는 것중에 1박 2일이 압도적이지만 이제 5년째이고 울 나라가 미국, 중국 같이 땅 넓은 나라도 아니고 그 정도면 전국을 다 돌아다닌 것과 다를바 없고 시청율도 많이 떨어졌고 강호동 입장에서는 끝물일때 떠난다는 거지요.
과감히 하차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게 좋죠.. 1박을 1 ~ 2년 더 하다 프로가 인기없어서 하차하면 강호동의 몸값만 깎아질 뿐이죠. 지금 KBS나 시청자들이 강호동을 붙잡는 건 자기들 이익 때문인거죠. 강호동을 위해 붙잡는 건 아니고...
KBS는 광고수익을 걱정하는 거고 시청자들은 그냥 재밌는 프로를 계속 못보는게 아쉬워서 그러는 것 뿐이죠. 강호동 개인의 장래엔 관심없죠. 오히려 강호동이 인기 떨어지면 바로 외면할 것이죠. 그게 세상의 인심이라는 거고요.
내 생각에 강호동이 선택 잘한겁니다..
멤버들간의 갈등과 방송국과의 갈등, 그리고 고갈된 아이디어로 많이 힘들었겠죠. 1박2일 인기 확떨어지고 퇴출되면 자기 몸값도 떨어지는건 당연한거고, 지금쯤 아이디어 연구 다시하며 재충전해서 다시 복귀하는 방향이 좋다는 것도 좋죠.
1박2일 수명도 이제 다 된거 보이는데 누가 끝까지 붙어있으려고 하겠습니까.
스스로가 아이템 고갈로 못버티겠다고 판단내린이상....
올바른 판단이라 생각됩니다. 강호동이 그냥 무식해보여도 그 자리에 있을려면 왠만한 사람보다 똑똑하고 야무져야 되거든요.
대학교 조별 리포트랑 비슷한데 사람들 인식이 너무 상이하네요.
자기 혼자 열내가며 리포트 마감하고 몇몇 다른 사람들은 널널하게 즐기다 이름만 얹고 가서 공은 나누고 이런 게 지속되면 아무리 대인배라도 짜증나죠.
그나마 이수근은 아주 나쁘지는 않은데 나머지는 걍 병풍. 있으나 마나한 존재..
그것도 허구한날 똑같은 포맷이니 자신의 역량으로 사람들을 웃겨야 하고 주변 쩌리들은 도움 안돼...
강호동 입장에서는 리얼 개짜증이 당연하죠.
그동안 몇달 전부터 여러차례 하차하고 싶다고 할 정도였으면 치고 빠지는 능력이 강호동이 있다는 건데 KBS에 그동안 하차하고 싶다고 해도 계속 일 시키게 만들었으니 일이 이렇게 커진거죠.
kbs가 강호동 붙잡아 둘려고 언론에 흘려서 시끄럽게 만든 당사자들 아닙니까..
하차하고 싶은 자유의사를 여론조성을 통해 무마 시킬려는거보면 방송사가 얄미운거죠.
돈 밖에 모른다는 이런 소리까지 듣게 만들고 말이죠.
아 물론 KBS 입장 이해 못하는게 아니에요. 연간 500억 벌어다주는 간판 프로그램을 강호동이 떠나면 걍 망하는게 뻔할 뻔자이니 저러는 거죠. 하지만 이건 아니죠.
강호동 입장에서는 출연료에 비해 가장 힘든게 1박2일이거든요...
다른 프로그램은 서너 시간 녹화해도 그 출연료를 받는데 1박2일은 말 그대로 1박2일 개고생이죠.
밥도 제대로 못 먹고 그 추운 겨울날 입수에 텐트 치고 자서 감기 걸리고 강호동이 왜 그런 고생을 사서 왜 하겠냐고?
일반인이야 고액의 출연료를 받고 그정도도 못 하느냐고 하겠지만 강호동 입장에서는 그런 개고생하지 않고 다른 프로그램을 맡아도 그 정도의 출연료는 받을 수 있는데 왜 개고생을 계속하려 하겠습니까?
그리고 강호동이 방송사에 벌어주는 수익에 비해 출연료가 너무 적죠.
1박 2일 하는데 방송사에 연간 500억 벌어주는데 한회 출연료가 900만원..
아 물론 강호동만 1박 2일하는건 아니죠. 하지만 강호동의 역할을 생각하면 한회 900만원이야...
생각해 보라고요...
연기자들은 드라마 회당 몇 천만원을 받는데 그에 비해 강호동 유재석은 출연료를 껌값 이잖아요.
그냥 갑자기 나 이거 때려칠래 라고 통보도 안하고 연락 두절한것과 스스로 여러차례 하차 의사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계속 안 들어줬으니 연락두절 하는게 어찌 보면 당연한거지요.
강호동이 진행하는 것중에 1박 2일이 압도적이지만 이제 5년째이고 울 나라가 미국, 중국 같이 땅 넓은 나라도 아니고 그 정도면 전국을 다 돌아다닌 것과 다를바 없고 시청율도 많이 떨어졌고 강호동 입장에서는 끝물일때 떠난다는 거지요.
과감히 하차하고 새로운 도전을 하는게 좋죠.. 1박을 1 ~ 2년 더 하다 프로가 인기없어서 하차하면 강호동의 몸값만 깎아질 뿐이죠. 지금 KBS나 시청자들이 강호동을 붙잡는 건 자기들 이익 때문인거죠. 강호동을 위해 붙잡는 건 아니고...
KBS는 광고수익을 걱정하는 거고 시청자들은 그냥 재밌는 프로를 계속 못보는게 아쉬워서 그러는 것 뿐이죠. 강호동 개인의 장래엔 관심없죠. 오히려 강호동이 인기 떨어지면 바로 외면할 것이죠. 그게 세상의 인심이라는 거고요.
내 생각에 강호동이 선택 잘한겁니다..
멤버들간의 갈등과 방송국과의 갈등, 그리고 고갈된 아이디어로 많이 힘들었겠죠. 1박2일 인기 확떨어지고 퇴출되면 자기 몸값도 떨어지는건 당연한거고, 지금쯤 아이디어 연구 다시하며 재충전해서 다시 복귀하는 방향이 좋다는 것도 좋죠.
1박2일 수명도 이제 다 된거 보이는데 누가 끝까지 붙어있으려고 하겠습니까.
스스로가 아이템 고갈로 못버티겠다고 판단내린이상....
올바른 판단이라 생각됩니다. 강호동이 그냥 무식해보여도 그 자리에 있을려면 왠만한 사람보다 똑똑하고 야무져야 되거든요.
대학교 조별 리포트랑 비슷한데 사람들 인식이 너무 상이하네요.
자기 혼자 열내가며 리포트 마감하고 몇몇 다른 사람들은 널널하게 즐기다 이름만 얹고 가서 공은 나누고 이런 게 지속되면 아무리 대인배라도 짜증나죠.
그나마 이수근은 아주 나쁘지는 않은데 나머지는 걍 병풍. 있으나 마나한 존재..
그것도 허구한날 똑같은 포맷이니 자신의 역량으로 사람들을 웃겨야 하고 주변 쩌리들은 도움 안돼...
강호동 입장에서는 리얼 개짜증이 당연하죠.
그동안 몇달 전부터 여러차례 하차하고 싶다고 할 정도였으면 치고 빠지는 능력이 강호동이 있다는 건데 KBS에 그동안 하차하고 싶다고 해도 계속 일 시키게 만들었으니 일이 이렇게 커진거죠.
kbs가 강호동 붙잡아 둘려고 언론에 흘려서 시끄럽게 만든 당사자들 아닙니까..
하차하고 싶은 자유의사를 여론조성을 통해 무마 시킬려는거보면 방송사가 얄미운거죠.
돈 밖에 모른다는 이런 소리까지 듣게 만들고 말이죠.
아 물론 KBS 입장 이해 못하는게 아니에요. 연간 500억 벌어다주는 간판 프로그램을 강호동이 떠나면 걍 망하는게 뻔할 뻔자이니 저러는 거죠. 하지만 이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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