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사양
놋북이고,,
그래픽카드 ATI 4650 1GB
램 4기가
윈비스타구요,,
북미판입니다.
현재 진행은 2시간 진행에 주요 파티원들은 하나도 못 만났고요,,
첫인상은 오 신경좀 썼구나..하는 느낌입니다,.
이전 3D게임에서 케릭터 의상과 무기가 겹쳐나와 옷에서 칼이 삐죽이 나오고 하는등의 모습을 애써 외면하던 아픔이 다들 있으셨을텐데,,그런 모습이 좀 줄었지만 없지는 않습니다.,
처음엔 디폴트 해상도 800*600 으로 진행해봤는데,,
800*600임에도 불구하고 크게 거칠다는 느낌을 못받을 정도로
색감,오브젝트, 안티얼라이징등 여기저기 신경썼더군요,
대화시에는 메스이팩트 마냥 주변인물들은 블루어처리되고 대화하는 당사자만 선명하게
나오는 효과등을 적용한거 보니까,,매스이팩트제작 노하우가 많이 실려간것 같구요,,
무엇보다도 메스이펙트에서 화재가 되었던 케릭터한테 표정주는 그 기술,,
압권이네요..이벤트 씬에서의 찡그리고 웃고하는게 상당히 리얼합니다.
NPC들 동작처리는 정교합니다.
폴아웃 NPC들,,,
명작임에도 불구하고
NPC가 어처구니없이 ■■하거나 실종되는것과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고,, 혼자 행동하는 모양도 상당히 정교해서
신경좀 썼다라는 표현이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전투 조작에 있어서,,
네버윈터나 발더스에 비해 개선된 점은
쿼터뷰시점에서 3인칭시점으로 시점이 변동되서 그런지
상당히 긴박감이 느껴지더군요.
쿼터뷰시점에서는 전장을 조망하면서 전략적으로 싸울 수 있었지만,
3인칭 시점은 현재 조종하고 있는케릭의 시점이 중심이 되다보니
시각에 제한이 생기고, 사각에서 공격당하는 일이 종종 있더군요.
좀 적응이 필요할 듯 하고,,
전투가 상당히 스피디하게 진행되기때문에
또 시점자체가 제한적이다 보니,,
흔히 D&D게임할때 느낄 수 있던,,
순수 타격위주의 RPG에서는 느낄 수 없던
주거니받거니 하는 느낌,,
주사위 굴림이 바탕이되는 한대때리고 한대 맞는 그런 느낌은
네버윈터에 비해 현저히 줄었습니다.
제 사양을 기준으로
1024*800, 안티4 까지는 무난하게 돌아가고,,
옷의 질감이나 옷감의 표현은 최신게임답게 많이 완벽하진 않아도
정성들인 것 같다..(완벽이라는 기준이 실사에 둔다면 말이죠)
나중에 데탑으로 최고옵션 땡기고 하면 정말 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플레이중이라 많은 내용은 접해보지 못했지만, 첫인상과 짧은 플레이 소감은
소장할만 하다'라는 생각입니다.
놋북이고,,
그래픽카드 ATI 4650 1GB
램 4기가
윈비스타구요,,
북미판입니다.
현재 진행은 2시간 진행에 주요 파티원들은 하나도 못 만났고요,,
첫인상은 오 신경좀 썼구나..하는 느낌입니다,.
이전 3D게임에서 케릭터 의상과 무기가 겹쳐나와 옷에서 칼이 삐죽이 나오고 하는등의 모습을 애써 외면하던 아픔이 다들 있으셨을텐데,,그런 모습이 좀 줄었지만 없지는 않습니다.,
처음엔 디폴트 해상도 800*600 으로 진행해봤는데,,
800*600임에도 불구하고 크게 거칠다는 느낌을 못받을 정도로
색감,오브젝트, 안티얼라이징등 여기저기 신경썼더군요,
대화시에는 메스이팩트 마냥 주변인물들은 블루어처리되고 대화하는 당사자만 선명하게
나오는 효과등을 적용한거 보니까,,매스이팩트제작 노하우가 많이 실려간것 같구요,,
무엇보다도 메스이펙트에서 화재가 되었던 케릭터한테 표정주는 그 기술,,
압권이네요..이벤트 씬에서의 찡그리고 웃고하는게 상당히 리얼합니다.
NPC들 동작처리는 정교합니다.
폴아웃 NPC들,,,
명작임에도 불구하고
NPC가 어처구니없이 ■■하거나 실종되는것과는 조금 다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고,, 혼자 행동하는 모양도 상당히 정교해서
신경좀 썼다라는 표현이 잘 맞을 것 같습니다.
전투 조작에 있어서,,
네버윈터나 발더스에 비해 개선된 점은
쿼터뷰시점에서 3인칭시점으로 시점이 변동되서 그런지
상당히 긴박감이 느껴지더군요.
쿼터뷰시점에서는 전장을 조망하면서 전략적으로 싸울 수 있었지만,
3인칭 시점은 현재 조종하고 있는케릭의 시점이 중심이 되다보니
시각에 제한이 생기고, 사각에서 공격당하는 일이 종종 있더군요.
좀 적응이 필요할 듯 하고,,
전투가 상당히 스피디하게 진행되기때문에
또 시점자체가 제한적이다 보니,,
흔히 D&D게임할때 느낄 수 있던,,
순수 타격위주의 RPG에서는 느낄 수 없던
주거니받거니 하는 느낌,,
주사위 굴림이 바탕이되는 한대때리고 한대 맞는 그런 느낌은
네버윈터에 비해 현저히 줄었습니다.
제 사양을 기준으로
1024*800, 안티4 까지는 무난하게 돌아가고,,
옷의 질감이나 옷감의 표현은 최신게임답게 많이 완벽하진 않아도
정성들인 것 같다..(완벽이라는 기준이 실사에 둔다면 말이죠)
나중에 데탑으로 최고옵션 땡기고 하면 정말 볼만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플레이중이라 많은 내용은 접해보지 못했지만, 첫인상과 짧은 플레이 소감은
소장할만 하다'라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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