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 로마의 감독 주제 무리뉴가 Rapid Response 비디오에 출연하여
(말 그대로 어떤 주제에 대해서 빠르게 반응하는 영상 시리즈)
도시 로마의 역사와 힘, 열정, 그리고 자기가 로마에 정착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는지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여기서 포트나이트를 악몽이라고 표현했습니다.
- 주제 무리뉴와 AS 로마를 좋아하는 포트나이트 플레이어들에겐
다행스럽게도 무리뉴는 포트나이트 게임 자체엔 유감이 없습니다.
그가 포트나이트를 악몽이라고 칭한 이유는, 선수들이 경기 전날까지
포트나이트를 하느라고 밤샘을 하기 때문이었습니다.
무리뉴는 포트나이트가 선수들의 경기력을 산만케한다고 불평하는 것입니다.
- 사실 포트나이트에 대해서 이런 불만을 표현한 스포츠 팀 감독은
주제 무리뉴 한 사람만 있지 않습니다.
많은 클럽 매니저들이 포트나이트가 인기를 끌었을 때서부터
여기에 대한 걱정을 늘어놓기 시작했었습니다.
특히 20대의 젊은 선수들이 큰 경기 전에 체력을 온존하는 대신
팀원들과 같이 게임을 하는 것을 즐기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심지어 몇몇 선수들은 경기에서의 골 세레머니를 포트나이트의
댄스와 감정표현으로 하기도 합니다.
- 포트나이트를 개발한 에픽게임즈도 스포츠 선수들 사이에서
자사의 게임이 인기가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네이마르는 4월달에 포트나이트에 등장했고, 추가 스킨 해제를
위한 고유 도전과제도 존재합니다.
잉글랜드의 해리 케인과 독일의 마르코 로이스 또한
2020 유로 토너먼트를 앞두고 포트나이트에 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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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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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너무 재밌어서 악몽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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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왜 안먹힐까 생각해봤는데 일단 그래픽이 너무 서양 아동용 애니 같아서 이질감이 느껴지고 총 쏘면서 실시간으로 건설하는거에 거부감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듯 뭔가 직관적인 게임을 좋아하는 한국인들 성향상 총도 쏘고 생존도 하면서 건물까지 짓는걸 매우 복잡하다고 여기고 싫어하던 .. 내 주변엔 다들 저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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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탑
재미없음. | 21.07.31 21: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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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왜 안먹힐까 생각해봤는데 일단 그래픽이 너무 서양 아동용 애니 같아서 이질감이 느껴지고 총 쏘면서 실시간으로 건설하는거에 거부감 느끼는 사람들이 많은듯 뭔가 직관적인 게임을 좋아하는 한국인들 성향상 총도 쏘고 생존도 하면서 건물까지 짓는걸 매우 복잡하다고 여기고 싫어하던 .. 내 주변엔 다들 저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