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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31일 오버워치 전 세계 최대 커뮤니티인 오버워치 레딧에서 오버워치 전 세계 모든 유저의 오버워치 AMA(American Medical Association)가 진행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요 밸런스 및 차기 컨텐츠 그리고 스킨 관련 주요한 답변들을 모았으며 의역이 있을 수 있으며, 쓸모없는 답변은 일부 넣지 않았습니다. 해당 오버워치 개발진 AMAM의 질문과 답변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해당 오버워치 레딧 AMA 인터뷰 번역에서 의역 및 오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오버워치 개발자 AMA 목록
- 총괄 게임 디렉터 – 제프 카플란(Jeff Kaplan)
- 수석 게임 디자이너 – 스캇 서머(Scott Mercer)
- 수석 영웅 디자이너 – 제프 굿맨(Geoff Goodman)
- 기술 감독 – 존 라플레르(John Lafleur)
-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 빌 워네키(Bill Warnecke)
- 수석 캐릭터 테크니컬 아트 – 딜랜 존스(Dylan Jones)
※답변
Q.스토리에만 존재하는 캐릭터(마우가, 산제이 코팔, 박대현) 같은 영웅들이 추후 오버워치2에서 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을까요?
제프 굿맨: 이부분에 대해서는 항상 가능성이 있다고 말해드려야겠네요. 그 예시로 스토리에 나온 인물중 아나는 그 첫 번째 예입니다. 아나는 처음부터 영웅으로 계획하지는 않았지만 아나를 지원가 영웅으로 만들기 시작해서 정말 좋은 기회를 보았습니다.
제프 카플란: 물론이죠, 아나, 둠피스트 그리고 소전 3명 영웅다 그 예시된 영웅들입니다.
:: 소전을 제외한 스토리 또는 트레일러에서만 등장하는 캐릭터 ::
Q. 오버워치 2 개발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오버워치1 팀도 오버워치2를 제작하고 있나요? 아니면 오버워치2를 제작하는 별도의 팀이 있나요?
제프 카플란: 오버워치1를 만드는 제작들이 오버워치2를 둘 다 병행하면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게임이 커짐에 따라 개발팀의 늘릴 필요도 있었습니다. 초창기 오버워치 팀원 70명정도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팀내에는 160명에서 ~ 170명 사이 팀원들이 존재합니다.
특히 오버워치1과 오버워치2 둘 다 제작해야하는 부분은 매우 힘든일이고 많은 스트레스도 받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버워치와 오버워치2 대한 명확한 일이 존재하지만 가끔은 상황에 따라서 일에 순서를 변경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Q. 오버워치 2에서 테두리 시스템은 어떻게 되나요?
제프 카플란: 테두리 시스템은 오버워치2에서 삭제되며, 다른 시스템으로 대체됩니다. (이전에 동일하게 답변적이 있음)
Q. 오버워치 영웅 기술중에 제일 구현하기 어려운 기술은 무엇이였나요?
존 라플레르: 기술적인 관점으로 봤을때는 에코의 궁극기 "복제"였습니다. 일단 상대를 영웅을 복제하는 그녀의 능력은 많은 버그를 발생시켰습니다. 오버워치 새로운 기술을 만들수록 점점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에코의 여러가지 문제가 있었지만, 결국 저희들은 해냈고 그만한 가치가 있었습니다.
Q.오버워치 하계 스포츠 2020 이벤트는 언제쯤 시작되나요?
제프 카플란: 곧(Soon) 시작됩니다!
Q.만약 프로게이머 선수와 일반 플레이어들 중에 피드백을 퍼센트로 나타냈을 때 어느쪽을 좀 더 많은 피드백을 듣나요?
제프 카플란: 흠, 현재 오버워치에서 200명의 프로게이머 선수들과 50만명의 일반 플레이어들이 오버워치 내에 존재합니다. 하지만 딱 잘려서 퍼센트로 나누기 힘들며, 저희들 모든 피드백을 보고 듣고 있습니다. 다만 영웅 밸런스 관해서는 오버워치 리그와 마스터와 그랜드 마스터 위주로 밸런스를 잡고 있습니다.
Q.오버워치 아티스트 팀에게 대한 질문입니다. 일부 영웅들이 기존과 다른 이미지 즉 반대되는 삶살고 있는 스킨(탈론 메르시, 오버워치 요원 자리야 등)들이 추가되는 것이 좋은 아이디어 라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게임에 추가하면 사람들이 정사 스토리로 착각해버려서 해갈리 것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제프 카플란: 저는 아티스트가 아니지만 가끔은 커뮤니티(트위터, 레딧 등)에서 정크랫 그리고 D.Va 기존과 다른 이미지 팬 스킨을 찾는 것을 좋아합니다.
:: 오래전부터 돌고 있는 탈론 메르시 이미지 ::
:: 시공에만 존재하는 '파괴자' D.Va 스킨 ::
Q.만약에 게임내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싶다고 할 때 건의나 아이디어를 낼 수 있는 공식적인 방법이 있나요?
제프 카플란: 저희들은 항상 레딧 커뮤니티를 늘 보고 있습니다. 만약 좋은 아이어디가 있다면 추가 할 수도 있습니다.
:: 오버워치 세계 최대의 커뮤니티 레딧 - 3백만넘는 팔로워 보유하고 있다 ::
Q.최근 방벽 영웅들이 메타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밸런스 변경점이 있나요?
제프 카플란: 최근 오버워치 개발팀에서 탱커 역할에 대해서 논의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를 테스트 중이며, 몇주안에 새로운 탱커 밸런스 패치를 체험모드에 업데이트 할 계획입니다. 또한 영웅 리메이크 대해서는 지금 당장은 진행된게 없지만, 내부적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Q.오버워치 리그안에서 시메트라는 주로 텔레포트용으로만 사용이 됩니다. 혹시 나중에라도 시메트라를 다시 힐러로 변경하는 것을 고려해 보셨나요? 만약에 힐러로 변경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면, 개발팀에서 현 시점의 시메트라에게는 무엇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제프 굿맨: 제가 이전에도 이와 같은 답변을 했지만, 이전과 대답은 동일합니다. 저희들은 시메트라 리메이크를 했었지만 결과적으로 잘되지 않았습니다. 즉 이 말은 즉슨 아직 시메트라 밸런스 조정은 끝나지 않았으므로 시메트라를 언제든지 다시 힐러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Q.혹시 이전에 오버워치 팬 아트 대회(대만 공식)에서 우승한 스킨을 게임내에 추가하는 것을 혹시 고려 해 본적이 있나요?
딜랜 존스: 오버워치 팀 사무실 내에 팬 아트가 걸려진 전용 복도가 있습니다. 저희 커뮤니티에 올려진 아트들을 보면서 커뮤니티 유저들이 어떠한 것을 원하는 지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저희들은 항상 커뮤니티에서 영감과 아이디어들을 받지만, 현재는 이러한 대회에 스킨 제작을 하는 것은 계획에 없습니다.
:: 2019년 오버워치 대만 공식 팬 스킨 대회 주요 출품작들 ::
Q.이번 코로나 사태로 오버워치 팀내에 영향을 준 것은 무엇이 있었나요?
빌 워네키: 코로나로 크게 영향을 준 것은 바로 '회의'였습니다. 오버워치 팀 대부분 온라인 회의하는 것이 익숙해지는 시간이 걸렸지만, 지금은 더 집중이 되고 효율적으로 일을 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특히 엔지니어에게는 코드를 짜는 시간이 더 많이 보장되었고, 그로인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Q.워크샵에 전장 자체를 제작할 수 있는 맵 에디터를 추가할 수 있나요?
존 라플레르: 저희들은 맵 에디터 추가에 대해서 좋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몇 년간 지속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맵 에디터 같은 것은 엔진 자체 여러가지 도면과 같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워크샵에 유저들이 직접 맵을 만들 수 있는 기능를 추가할 수 있는 문제는 여전히 고려중입니다.
Q. 오버워치에서 사용하지 않은 영웅 컨셉은 어느정도 있나요?
제프 굿맨: 다 말해드리기는 힘들지만 몇개만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리사 경우에는 궁극기로 둠피스트 궁극기 처럼 원하는 부분에 땅에 찍는 "텔레포트" 능력이 있었습니다. 이는 둠피스트 궁극기 능력으로 비슷하게 재활용되었습니다.
Q. 인 게임 내 보상으로 UI 스킨 및 등이 고려된적이 있나요? 아니면 유저들이 직접 만들수 있는 무기 사운드 같은 거 말입니다.
제프 카플란: 멋진 아이디어 같네요! (추가로 블리자드 타 게임 처럼 아나운서 팩이 있으면 좋겠다라는 질문 달림)
Q.다음은 러시아 오버워치 팬 커뮤니티에서 OverFire 유저의 질문 하나 입니다. 파리 리메이크와 이미 작업에 들어간 호라이즌 달 기지 리메이크 대해서 어느정도 작업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제프 카플란: 파리 전장 경우는 많이 변경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 결과물이 좋지 못해서 현재는 파리 리메이크는 중단된 상태이며, 호라이즌 달 기지 리메이크는 시작도 하지 않았습니다.
Q.요즘 얼마나 오버워치를 자주하시나요? 또한 어떤 영웅을 메인으로 플레이 하시나요?
제프 카플란: 저는 오버워치 매일 합니다. 대부분 영웅들을 플레이하는 것 선호하지만 최근 라인하르트, 메르시, 시메트라 주로 합니다. 그리고 한조와 맥크리를 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잘 하지는 못합니다.
제프 굿맨: 매일 합니다.제대로 플레이 할 경우에는 애쉬, 위도우메이커, 히트스캔(Hitscan: 맥크리, 솔저: 76, 트레이서 등) 영웅을 자주 합니다. 평소에는 정크랫을 하고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빌 워네키: 저는 거의 매일 합니다. 주로 자리야, 맥크리 그리고 젠야타를 플레이하고 합니다. 그리고 친한 친구들과 함께 아케이드 모드 '수수께끼의 결투'를 자주 합니다.
딜랜 존스: 저는 주로 경쟁전를 합니다. 매주 10시간에서 20시간 정도 오버워치 경쟁전만 합니다. 주로 플렉스 영웅들로 플레이하며, 다양한 영웅들을 하면서 즐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친구 녀석이 딜러를 하면서 저는 주로 탱커와 힐러를 합니다.
Q. 밸런스 및 개발 단계에서 제프 작이 힘들엇던 영웅은 어떤 영웅들이 있나요?
제프 굿맨: 바로, 솜브라와 겐지였습니다. 특히 솜브라 경우 매우 다른 방식으로 일을 접근했으며, 개발 자체도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Q.게임 내에 실시간 점수판이나 길드나 클랜은 언제쯤 나오나요?
제프 카플란: 점수판 시스템은 언제나 논란이 있는 시스템입니다. 다만 오버워치2에서 이러한 시스템 대체할 변화가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길드 시스템 저희들이 좋아하는 시스템 하나입니다. 오버워치 팀에 대다수의 직원들이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팀에서 근무한적이 있으며, 그중에 길드 시스템을 담당하는 직원도 있었습니다. 다만 오버워치에서 기술적 문제 때문에 지금 당장은 추가하기 힘드지만 다양한 아이디어도 존재를 합니다. 물론 아이이디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실제로 제작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 리뉴얼 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격전의 아제로스 길드창 ::
Q. 토르비욘이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뭔가요?
제프 카플란: 피자입니다.
Q.일부 버그 중에 이건 게임 하나의 요소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나요?
A: 실제 버그와 기술 차이 문제는 자주 일어납니다. 예를 들어서 겐지 "버니합(일명: 슈퍼점프)"관련 문제는 멋졌지만 버그였고 너무나 게임 밸런스 망치는 요인중 하나였습니다. 이미 겐지는 다양한 이동기를 가지고 있으므로 밸런스 문제로 게임내에서 수정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반대로 메르시 슈퍼 점프는 저희들이 의도하지 않았지만 일부(좀 더 하기 어려운 버니합)는 수정되었고 일부는 수정하지 않았습니다.
Q.현재 오버워치 내에 '파워인플레이션(Power Creep)'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프 카플란: 개인적으로 군중제어기(기절, 넉백, 수면 등)와 방벽이 게임 내에 제한적이면서 FPS 게임성 유지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Q.혹시 내부적으로 테스트한 사항 중에 테섭이나 체험 모드에 업데이트 되지 않은 밸런스 변경점들이 무엇들이 있었나요?
제프 굿맨: 예를 들어서 시메트라 지원가 시절에 포탑이 적에게 공격을 하지 않고 아군에게 힐을 줬습니다. 다만 이는 아군 영웅들이 너무나 빨리 움직이고 공간의 제약을 받았기 떄문에 폐기 되었습니다. 다른 한가지는 메이는 냉각총으로 바닥을 열려서 얼음 위를 빠르게 스키처럼 타고 다닐 수 있었습니다.
:: 내부 테스트에서는 메이가 바닥을 스키처럼 탈 수 있는 기능이 었었다 ::
Q.위에서 언급한 것 처럼 시메트라를 지원가 변경하는 등 메이를 탱커로 변경하는 가능성도 있나요?
제프 굿맨: 이에 대해서 오버워치2를 제작할 때 내부적으로도 많이 논의된 문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만약 그렇게 된다면 리메이크 수준으로 작업이 들어가야합니다. 다만 이에 메이와 브리기테를 탱커로 로드호그를 딜러 변경하는 등 다양한 시도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오버워치 2에서 로드호그를 딜러로, 시메트라를 힐러로 다시 그리고 브리기테를 탱커로 전환하는 이야기가 오고가고 있습니다.
Q.오버워치 ip 자체를 게임 외(소설, 코믹스)에 다른 미디어로 확대하는 것을 고려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예를 들어서 영화 같은거요.
제프 카플란: 현재 시점에서는 따로 발표할 내용은 없지만 저희들은 언제나 영화나 애니메이션 쪽은 원하고 있습니다.
오버워치2 공식 홈페이지 playoverwatch.com에서 앞으로 공개될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해주시기 바라며, 오버워치 공식 페이스북과 트위터, YouTube에서 공개되는 최신 업데이트를 놓치지 않도록 팔로우 및 구독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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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건 그게임이 뺏겨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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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잘못됐는데 옵치1 현재 관리인원이 70명이고 2개발 인원이 1~170명이라고 하네요 평균 합치면 AAA급 게임 개발인원 정도 오히려 70명으로 시작했다는게 놀랍네요 진짜 중소기업 게임 개발인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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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이 성이 박씨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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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선택과 집중이죠 인력상 둘다 잡을 순 없으니 결국 옵치2를 선택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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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한 옴닉이나 마우가 신캐로 나왓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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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건 그게임이 뺏겨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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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잘 쓰이고 있습니다. | 20.08.01 01:5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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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구한 옴닉이나 마우가 신캐로 나왓으면 좋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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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론 중기병 몹으로만 냅두고 말기엔 아깝던데 어케 아이디어 내서 마우가 못 만드나 캐릭터 호감이던데 | 20.07.31 23:07 |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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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슬슬 여름..이네
번역이 잘못됐는데 옵치1 현재 관리인원이 70명이고 2개발 인원이 1~170명이라고 하네요 평균 합치면 AAA급 게임 개발인원 정도 오히려 70명으로 시작했다는게 놀랍네요 진짜 중소기업 게임 개발인원인데 | 20.07.31 22: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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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게임 소스를 엎었던 타이탄프로젝트에서 가져왔으니까 타이탄엎기전 개발자들까지 생각하면 70명은 훌쩍넘을거같아요 | 20.08.01 01: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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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오역 바로 수정했습니다. 많은 걸 AMA가 많다보니 대충 읽고 넘어갔네요 ㅠ | 20.08.01 08: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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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이 성이 박씨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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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막상 클랜 시스템 없어도 사람들 알아서 오버워치 디스코드 찾아서 들어가거나 하더라구요. 활동도 클랜처럼 활동하고 오히려 디코 사람들이랑 놀 때만 옵치 하고 혼자서는 안하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 20.08.02 19: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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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치1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옵치2 개발에 들어간거라고 생각합니다. | 20.07.31 23:0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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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 한계를 만든게 옵치2라고 생각해요. 옵치 유저중 대부분은 빠른 업뎃을 바라지. 후속작을 원하는 사람을 얼마 못봤거든요 | 20.07.31 23:1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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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옵치1 전성기 시절부터 스토리모드 없다고 구박받던게 일상 | 20.07.31 23:2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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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면 좋죠. pve나 스토리모드. 그건 본 게임이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을때 부가적인 바람이고요. 우선순위는 신영웅 추가와 밸런스 패치죠. 그걸 버리면서까지 스토리모드가 중요한가 하면.... | 20.07.31 23: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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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creeper
결국은 선택과 집중이죠 인력상 둘다 잡을 순 없으니 결국 옵치2를 선택한듯 | 20.07.31 23:35 | | |
(IP보기클릭)210.103.***.***
걍 돈 때문인거 같은데요. 옵치랑 비슷한 수익구조인 히오스 보면 돈 진짜 안벌리게 생겼... | 20.08.01 00:00 | | |
(IP보기클릭)118.35.***.***
히오스는 정말 인기 자체가 없어서 수익이 안나는거고 옵치는 돈 벌거면 2내는것보단 유료스킨 판매가 압도적으로 수익이 잘나죠. | 20.08.01 0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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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선 유료스킨 풀면 왜 패키지로 게임 팔아먹었으면서 또 스킨 유료로 팔아먹냐고 욕 많이 먹는다는듯 그래서 메르시나 리그스킨같이 기부형식으로만 팔아먹는거고 | 20.08.01 00: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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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치 패키지는 이젠 거의 팔리지 않을테고 가격 할인폭도 높으니 스타2 무료된것처럼 f2p로 전환가능한 방법도 있죠. 패키지 산 사람들도 높은 퀄리티의 스킨을 만들테니 무료화 하자고 하면 반발하는 사람도 많이 없을껄요? | 20.08.01 00:2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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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게이머들이 진짜 과금쪽으로 겁나게 보수적이라 기존 과금체계 바꾸면 반발이 장난 아닙니다 오버워치1때 크레딧으로 모든 스킨 구매 가능해질거라고 말한것떄매 얘네 수익성이 너무 떨어짐 히오스에서도 비슷한 꼬라지 만들어놨는데 진짜 답답함 ㅋㅋㅋ왜 스킨을 공짜로 퍼줘가지고 | 20.08.01 01: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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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요 8월 초에 플스 행사에서 정보 푼단 썰이랑 게임스컴 공개라는 썰 있던데 기대해봐야겠음 | 20.08.01 00:26 | | |
(IP보기클릭)1.1.***.***
4chan....이라서 | 20.08.01 02: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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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포챈이면.. | 20.08.02 18: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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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디몬이 북한 영웅일거 같습니다만 | 20.08.01 09: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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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장르자체가 다른데;;;; 이런 생각을;;;; | 20.08.01 11: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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