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스포주의) 마그하르 오크 거점에 대하여.

[장미저택]

출처와 잡설.

출처:

경험.

http://bfa.wowhead.com/news=285485/maghar-orc-outpost-in-orgrimmar

검은무쇠 드워프의 시작 지점에 대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봐주세요.

• 검은무쇠 드워프 시작 지점.

(스포주의) 마그하르 오크 거점에 대하여.

마그하르 오크 스토리.

호드는 얼라이언스에 대항하여 새로운 동맹을 구하려 합니다. 대족장 실바나스에게 아이트리그가 건의를 합니다. 바로 전에 드레노어에서 같이 싸웠던 오크들을 동맹으로 받아들이자는 것이죠. 이에 실바나스는 동의하고 닫힌 드레노어로의 차원문을 엽니다. 하지만 그 세계는 이미 약 30여년이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이 시기에 오크들은 마그하르 오크라는 깃발 아래 헬스크림을 대족장으로 섬기고 있었습니다. 또한 총독 이렐을 중심으로한 드레나이들이 빛의 광신도가 되어서 이를 강제로 타종족에게 믿게하고 있었습니다. 마그하르 오크는 박해를 받으며 살고있었고 오크 중 일부는 배신하여 빛 결속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플레이어의 도움으로 드레나이의 공격으로부터 약간 벗어나게 되지만, 결국 드레나이에게 압도되어 헬스크림의 오른팔인 대군주 게야라와 함께 생존자들을 이끌고 아제로스로 탈출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헬스크림은 시간을 벌며 전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마그하르 오크의 거점.

이런 스토리때문에 마그하르 오크는 여타 동맹 종족과 달리 거점이 없습니다. 그래서 오그리마에 살고 있습니다.

마그하르 오크는 대사관 쪽과 명예의 골짜기 쪽에 터를 잡고 있습니다.

(*명예의 골짜기에 터를 잡은 마그하르 오크.)

명예의 골짜기에는 대군주 게야라가 있습니다. 모델은 평범합니다.

(*대군주 게야라의 모습.)

그녀에게 말을 걸면 드레나이에 대한 적대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녀와의 대화.)

그리고 다른 동맹 종족같이 휘장을 주는 퀘도 진행가능하죠.

(*퀘스트 모습과 휘장.)

건물 안에는 많은 수의 마그하르 그런트가 있습니다.

(*훈련받는 마그하르 그런트.)

대사관 쪽에도 많은 수의 마그하르 npc를 볼 수 있습니다.

(*대사관 쪽에 있는 마그하르 오크의 모습.)

이들에게 말을 걸면 사지절단자를 제외하고 공통된 대화를 합니다.

(*사지절단자의 대화.)

(*기타 npc들과의 대화.)

출처 : 경험. http:/bfa.wowhead.com/news=285485/maghar-orc-outpost-in-orgrimmar

[Ugae2]

사지 절단자 말하는것 보소 ㄷㄷㄷ

[AlphaGo]

드군 때도 그랬고 웃는해골 부족 애들이 독특함

[Schaal]

아니 근데 니네들이 먼저 시작...

[김고엘]

마그하르 침탈자놈들 싸그리 사지절단자한테 보내고 싶네

[CamilleBidan]

뭔 호드는 대도시가 저러나요 거지 움막 같음

그러니 호드를 멀리하고

영광스러운 얼라이언스에 합류하세요

[Puppet]

?

[baka1]

아직도 빛을 거부하느냐.

빛속에서 우리는 하나다.

[킥 호퍼]

이렐!!! 니가 날 성스럽게 만들었다!!

아니, 당신이 선택한 운명입니다.

[_겝스]

만크릭은 어찌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본래 세계관의 만크릭처럼 아내를 잃었으려나?

[심판하니양]

30년? 드레노어는 시간개념이 다른가보네;;

[뚫다]

드군 때 30년 전으로 쳐들어갔었는데 일 다 끝나고 아제로스 애들 돌아오고, 거기도 시간선이 제대로 맞춰줬다고 들었음. 알레리아랑 투랄리온이 천년동안 여행했다는 거랑 같은 느낌인듯.

[심판하니양]

아하.. ㄷㄷ감사!

[오니카제]

음?! 헬스크림 전사?! 광신도 이렐이 다 처죽이는건가?

[뚥꿻똻뚫뤱췱퀽]

광신도라뇨 빛틀러라 불러주세요.

[오젠]

역시 빛은 뭔가 있어 킹갓트루세이비어 일리단님을 빛으로 타락시키려할 때 느낌이 딱 옴. 빛의 광신도 집단을 받아들인 얼라이언스 놈들은 이슬람 난민들을 무분별하게 받아들인거다.내버려두면 알아서 자멸하겠군

[레비우스]

원조 녹차라떼 만노로스 피 드링킹하고 분기탱천해서 드레노어 드레나이 처들어가고 아제로스 건너와서 침략하다 발린 오크처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