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목표는 치피갑, 방신, 방매듭, 허수구체 이게 목표였으나 파밍이 내 마음대로 되지는 않죠........ㅋㅋㅋㅋ
파밍하다보니 최초 세팅은 치피갑, 방신, 에충매듭, 허수구체로 바뀜...
근데 아니 살소토 매듭 에충 4개 먹을동안 방매듭이 하나도 안나오는게 말이 되냐구요 ㄷㄷ 물론 3배 이벤트로만 간거라서 많이 돈거는 아니지만 방매듭이 너무 안나오네요. 다시 돌기엔 x같아서 그냥 에충매듭으로 고정.
그래서 줏은 에충매듭 중에서 그나마 부옵이 양호한걸로 강화했는데 효과명중만 붙어서 망했지만 그래도 써야죠... 이것보다 부옵 괜찮은건 없음...ㅠㅠ
근데 실제로 써보면 에충 체감 좋음. 특히 1돌이라 필살기도 중요해서 1돌은 에충쓰는게 좋아보임..
근데 이렇게 꼈을 경우 방어력 3900대로 방어력 4천이 넘지않음... 하아.... 주옵 2개를 방어로 안하면 부옵으로 방어 비틱을 치지 않는 이상 4천 넘기기가 힘들거 같네요.
그래서 치피갑과 허수구체 중 하나를 방갑이나 방구체로 바꿔야했음... 근데 역시나 방구체는 유효한 부옵 제대로 붙은게 하나도 없음... 결국엔 허수구체 고정... 어차피 완매없는 제 파티에는 치피갑과 허수구체 중에서 허수구체의 딜 효율이 압도적으로 좋으므로 허수구체를 써야했음...
그래서 치피갑 버리고 급하게 방갑 하나 더 줏어서 체인지! 처음 하나 먹은 방갑 부옵이 그나마 괜찮게 떠서 다행이라고 생각...ㅠ HP 부옵 쓰레기 붙은게 아쉽지만 뭐 나쁘지는 않다고 봐요
다리는 방신이긴 한데, 속도9도 같이 붙음. 근데 별 의미는 없을거 같고... 역시나 공격력 효과명중이 x같긴하지만, 그래도 뭐 써야죠...
팔이랑 머리는 그냥 쏘쏘
결국 당분간 쓸 세팅은 방갑, 방신, 에충매듭, 허수구체..ㅠ
뉴비 아케론 파티에 쓰기엔 속신, 에충매듭, 방갑, 방구체가 좋을거 같은데.. 더이상 파밍할 개척력도 없음...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