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영상 아주 짧고 허무합니다
# 단점:
맵회전. 확대 불가.
배경. 아군복장. 적들 모두 다 어두운 색감이라
캐릭터 조작, 목표물 잘못 고르는 노안이슈가 생길 수 있다.
글렌의 머리와 어깨가 모자로 보여 루그로 착각할때도 있다.
어기적거리며 걸어오는 자폭몹 '혹달린 조귀'가 맵 끝에서 부터 계속 걸어오는데
2턴마다 생성하는 놈들이 있는 스테이지가 있어
스테이지마다 마리수 제한이 있는 것 같지만
자폭몹 쓰러뜨려가며 적 턴동안 쳐다 봐야 된다.
고급 무기 좋다고 막 사용하면 수리비가 크니 바꿔가며 가끔 써야 한다.
크리티컬이 적의공격 반격시와
협공해주는 아군에게는 뜨지 않아서
수리비 조금이라도 더 아끼기 힘들다
우군에게는 회복스킬을 못해준다
# 장점: 위의 단점들 빼면
쓸데없는 시스템과 컨텐츠 싫어하는 유저에겐
SRPG의 좋은 장점 거의 갖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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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는 극후반에 회피 오르니까 마법마저 회피하더라.
하지만 1회차에는 회피력이 애매해서 버터플라이로 스내치로 접근하게 된다.
글렌은 초중반 애매한 느낌이었지만 응보의형 덕분에
주타의 구귀 너프를 유인 후 받아치고 아군 턴때 다굴 놓기 좋았다
자폭몹에게도 응보의형으로 혼자 터지게 하는게 가능하긴 하다.
수리비가 저렴한 처음 나오는 기본무기는 강화해서 사용하자
1 3 5강에 공격력, 2 4강때는 명중률만 오른다
고급 장비일수록 수리비 부담되서 최종보스 전까지 3~4번째로 좋은 무기 주로 사용했다.
실수로 놓친 아이템 회수 할 맵이나 중반에 스토리 진행중엔 안들르는 창고맵은 유격전 추천.
---2회차 잡담---
뉴게임+ 하드모드로 몇스테이지 정도 가니 렙 40되면서 플레티넘을 따는데
아군들의 스펙상승에 비해 적들의 공격력은 약해서
무지성 전진 플레이가 가능했다.
루그는 중거리 창공격 때문에 협공을 위해 처음 보낼일이 많아서
악세사리 코리에 프론테를 장비했는데
2회차가서 또 얻은걸로 실험해보니 중복 효과 되는것 같다.
그래도 '약탈한 생명'반지 끼는것이 더 좋다.
뉴게임+ 초반부쯤 사라는 모든것을 회피한다.
딱 한번 붉은오라 자폭몹에게 반격당해 30% 부상입고 충격먹기도 했는데
최종보스도 사라를 못 건드린다.
00:55 12스테이지 전원구출 대화
45:05 쿠키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