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누설)개인적으로 손에 꼽는 게임이 '어날까' 하네요.

[하트를노렸었다]

ㅋㅋㅋ 오타 하나 발견..

지나고보니

1회차는 튜토리얼이고

2회차가 본 게임..

3회차 이상(B,C 루트)은 서비스? C는 대체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지만.. 서비스 챕터라고 치면 그냥저냥 할만한 내용..

민주영 대화를 보면 멘탈 튼튼 보살 느낌 ㅎ 그래서 그런지 일부러 하지 않는 이상 가장 하기 힘든 캐릭터가 아닐까 합니다.

주영이(인골탑-호감도X)와 규혁이(덧없는 부름-관계도X)를 마지막으로 플래티넘 달성 했네요.

첫인상은 게임외적인 문제 때문에 안좋았지만..

게임 즐기는 동안은 행복했습니다~ 물론 즐긴뒤인 지금도 ㅎㅎ

[웨일스고기]

회차 감상이 저와 정말 비슷하시네요ㅎㅎ
저도 거의 같은 느낌이었고, 저는 스위치라 플레는 달성 못했지만, 플스로 즐겼다고 해도 플레까지는 편의성 때문에 플레는 힘들었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c루트는 정말 서비스 개념이라고 느꼈고, c루트를 메인으로하는 텍스트 게임도 매우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하트를노렸었다]

공포물도 좋아해서 기대했는데... 많이 아쉽더라고요. 이럴거면 왜 넣은거지라는 생각도 들고요;;
그리고 편의성이 진짜... 개선되길 바랄뿐이네요. 이 장르 좋아하는데도 거슬리니 ㄷㄷㅋ

[웨일스고기]

이야기의 흐름은 기승전결로 이루어져야 하는데 기결밖에 없다보니 아쉬움음 있을수 밖에 없을 듯 하기도 하더군요.
서비스와 가능성 정도로 저는 만족을 했습니다.
편의성은 제가 이런류 장르를 잘 즐겨보지 않았지만, 괴로운 부분이 제법 있었네요ㅎㅎ
플레 달성 축하드립니다.

[하트를노렸었다]

고맙습니다 ㅎ

[잡게왕Ver12]

저도 C루트는 영...갠적으로는 전부 몰카였습니다! 식의 개그시나리오가 있길 바랐는데..

[하트를노렸었다]

몰카나... 빨리감기를 연출로 쓸거면..
그걸 이용해서 게임 플레이가 촬영이었다 식의 반전엔딩도 내놨어도 되었을거 같은데...
나만 좋아하는 반전인가; ㅋ 그래도 2회차가 진짜 재밌어서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