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걸 해제해서 익숙해지면 실수로 게임기를 지져야할 전기충격기를 주웠다 소비하는 사태도 줄어듭니다.
매우어려움 최종스테이지에선 좁은곳에서 공격을 해야하는데 물건을 줍거나
아껴야 하는 아이템을 실수로 먹는게 치명적이네요
공격하려는데 같은 곳에 여러무기가 비좁은곳에 놓여
플레이어가 자꾸 물건만 바꾸다 두들겨맞고 거슬려서 던지면 그 무기를 낚아채서 더 곤란해지고...
흉기는 휘두르는것도 느려 그냥 싸우는게 좋을때도 많구요
대갈박치기 아줌마부턴 너무 혼란스러워서 넷플보다 혼자하는게 더 편할때도 있네요
거기다 최종보스전에서 한명이 로봇탄 후에
로봇의 공격도 하드때보다 더 잘 긁어대서 거기서 아깝게 망했습니다
오늘아침에 어느분의 매우어려움 최종스테이지 까지 넷플로 갔다가
마지막 스테이지에서 엄청 도전 하다 망했는데
제가 진작에 해제에 익숙했으면 가능성이 있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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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맨
하다보니 생각보다 금방 적응되고 더 편하게 느껴지는 것 같네요 | 20.05.03 02: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