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로 엔딩보고 플래까지 딴 다음에.. 2회차를 잔혹난이도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일단은 1회차는 엔딩을 6월 26일에 발매일에 봤을 정도로(얼리억세스로 2일 먼저 시작)
빠르게 진행했어서 벌써 스토리가 어땠는지 가물가물해지더라구요. 그리고 워낙 빠르게 진행하다 보니
스토리 진행중에 각종 아이템을 제한적으로 사용했었어서 게임을 제대로 즐기지 못한 느낌이 들어
2회차를 이왕이면 잔혹 난이도로 다시 시작했습니다.
처음 1회차 플레이할때보다 확실히 조작이나 시스템에 익숙해져서 인지 스토리도 더 잘 볼수 있고 잼있었습니다..
그리고 1회차에서는 엔딩 보고 호주에 국도 모노레일 다 깔고 나서 멕시코로 돌아와서 친밀도 작업했는데 ...
그래서 호주 스토리 진행할 때는 좋은 아이템인 어썰트 라이플2랑 대구경 핸드건, 블러드 그레네이드2 등을 못 쓰고 그냥 진행했는데
이제는 그걸 알다 보니.. 호주 초반부 진행하다 멕시코로 돌아와서 친밀도 작업해서 해당아이템들을 사용하면서 클리어했더니
훨씬 재미있게 스토리를 진행했네요. 1회차 때는 스토리만 정신 없이 따라가다 보니 국도도 안 깔고 그냥 진행하던걸
국도 다 깔아가면서 친밀도도 어지간하면 별3 별4개 이상으로 올리면서 진행하다 보니 여유롭게 플레이 가능했구요.
잔혹 난이도 하니 제일 체감되는 게 .. 타임폴에 대한 부식정도 그리고 특정 이벤트 전투 특히 닐바나와의 전투가 확실히 어려워지더군요.
일반 난이도에서는 타임폴에 대한 손상은 별로 신경 안 써도 될 정도인데.. 잔혹 난이도는 타임폴 조금 맞았다 싶으면 내구도가
훅훅 까이더군요.. 그래서인지 장갑이나 핸드건 툴행어에 걸어 놓는 무기등은 수시로 내구도 체크해주셔야지.. 까딱하면 파손되서
곤란한 일이 종종 생기는 편이었습니다. 잔혹난이도 전투는 뭐 보통 필드의 적들은 1~2대 때리던 걸 3~4대 때리면 되는 수준이었지만...
닐바나 만큼은 진짜 대미지가 강력하고 맷집도 엄청나서 좀 고생했습니다. 대형BT들도 좀 세지긴 하는데 닐바나에 비할바 못 되었어요.
엔딩까지 보면서 LLL을 100개정도 채우긴 했는데... 이걸 400개 다 채울라니 까마득하긴 하네요 ㅋㅋ 쉬엄쉬엄 도전해 보려 합니다.
24일 얼리 엑세스로 시작해서 오늘 22일인데 1달 내내 진짜 즐겁게 플레이 잘했습니다. 뽕뽑은 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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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님 감사감사 | 25.07.22 19: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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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부리 살짝 튀어 나온거 부딪혔다가 짐 와장창 ㅋㅋ 어이없을 때 많았습니다. | 25.07.23 15: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