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8/27 패치 이후 레나 자연의 기운 버프 적용 방식 변화

[Lu.pino]

레나 리뉴얼~8/27 패치 전 

-노각 상태에서 NF게이지를 채우면 스택1 버프 생성

-노각 상태에서 NF게이지를 전부 소모하면 버프 꺼짐

-각성시 버프 스택1 증가

-각성 중에는 NF게이지를 전부 소모해도 버프가 사라지지 않음

8/27 패치 이후

-채워진 NF게이지 숫자에 맞춰서 x1~x5까지 유동적으로 변화합니다.

-각성하면 당연히 바로 풀스택.

-노각/각성 상관 없이 NF게이지를 전부 소모하면 자연의 기운 버프가 사라집니다.

2. 레나 공통 ‘NF’ 1포인트 획득 시 적용되는 데미지 감소 버프 효과가 높게 잘못 설정되어 있어
수정하였습니다.

-패치 목록에는 이렇게만 적혀있었는데, 자연의 기운 버프 적용 방식도 같이 바뀌었습니다.

뎀감은 따로 테스트를 해두지 않아서 어느정도 낮아였는지는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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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니 포스터]

본문하고는 상관없는지 모르겠는데
저도 패치노트를 당시에 상세히 본다고 본거같은데도
아직도 확실치는 아니한데
NF게이지 보유량에 비례해서 각성터트리면 마나가 차는것도 있는거같더군요

[refu]

그건 리뉴얼 처음부터 생긴 기능이라죠.
자세한 설명이 없어서 유저가 알아보게 만드는 시스템;

[세이쿤]

각성 한번 하면 NF가 5칸 충전 됩니다.
그런데, NF는 최대 5칸이니까 과충전 되는 경우도 많이 생기겠죠.
그런 경우에는 NF 1칸당 MP30으로 전환 됩니다.
즉 NF꽉찬 상태에서 각성하면 MF150이 굴러들어오죠.

[베니 포스터]

오 그런거였군요
원래 좀 구르면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타입이라
대충 그런거 같다고는 느꼇는데
확실치가 않아서 그냥 그런갑다했는데
가급적 nf좀 채워놓고 각성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