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웅이 아니고 쫄개다라는 개념확립이 가장 중요.
이 부분때문에 게임의 호불호가 분명하게 갈릴 수도 있음. 쫄개하기 싫음 그냥 다른 게임추천함..
기본적으로 쫄개이기 때문에 전략적 판단을 본인이 하면 망테크임.
일단 전장에 떨어지면 정신이 없고 멀 해야할지 몰라서 적 점령지의 점령을 위해 알아서 생각하여 돌격하는데 역시 망테크임.
이건 심지어 베틀필드 1년이상해도 잘 못할 수도 있음. 지휘관, 분대장 잘 하는놈은 따로 있음. 경험+재능 100%
이런 부분은 엄청난 차이가 있음. 베필은 혼자서 멀 할 수가 없고 철저한 분대형게임임. 깃발 혼자 점령못하고 짱박히는 것도 힘듬.
적중에 한명이라도 핑찍히면 본인은 모든 적의 타겟이 됨. 또한 체력이 허약하여 몇대 맞으면 죽고 탄약도 적고 탄약보충, 힐 역시 없음.
의무병과 탄약병이 옆에 없으면 멀 제대로 못함. 이걸 이해못하고 혼자 영웅처럼 가고싶은데 가면 그냥 개죽음뿐임.
왠지 아군 몇 번 따라가서 점령도 하고 몇 명 죽이기도 하고, 탱크도 타는데 왠지 계속 죽게되거나 지거나 못한다는 느낌이 있다면 위 내용을 이해못하고 고집스럽게 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음.
결론 : 쫄개답게 무조건 분대에 들어가서 전략적 판단하지말고 하라는 데로 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면 즐겁고 신나게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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