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약까지 소비해가며 여러 난관을 거쳐 얼음의 성에 진입
얼음성인데도 불구하고 밑에는 용암지대가 펼쳐져 있다.
여기서도 회복할 수단은 없는데다 윙부츠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크게 달라진다.
처음 등장하는 뱀파이어 로드를 상대한 뒤
두 패널 건너 이곳에는 방패가게가 있다.(최강 세팅시 건틀렛)
이전 라운드에서 미처 최강장비 세팅을 못했다면 여기서 맞출 수 있다.
배트맨을 상대한뒤 이곳에는 갑옷가게가 있고(최강 세팅시 헬멧)
에리어의 마지막에는 발디딜 곳이 한군데씩밖에 없는데다 버블이 용암에서 튀어나오고 있다.
윙부츠가 있다면 한번 날아서 통과할수 있지만 없다면 컨트롤을 잘 하여 일일이 건너가야 할 판
다음 에리어에 진입하여 사신을 쓰러뜨린뒤 이곳에서는 신발가게가 있지만 최강 세팅시 윙부츠를 살수 있다.
좀더 가다보면 문어가 4라운드 이후로 처음 등장하는데, 운 좋게도 처음 나오는 녀석을 쓰러뜨리니 부활약이 나왔다.
첫번째 문어를 물리친 후 이곳에서는 마법을 구입
마지막에는 보스의 방 문이 있고 거지신이 버티고 있는데, 상대할 시간 없으니 적당히 쫓아버리고
왼쪽 구석에서 점프하면 동전 3개를 얻을수 있다.
동전을 먹은후 보스에게 도전하면
쟈이언트 콩의 강화판인 스노우 콩이 얼음성의 보스
쟈이언트 콩처럼 직접 얼음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괴물버섯처럼 부하(아이스 콩)를 리젠하여 상대하기 까다롭게 만든다.
다행히 HP는 높은편이 아니라 마법을 동원한 끝에 간신히 제압.
이번 에리어는 짧지만 문어가 준 부활약이 없었으면 게임오버 당했을지도
얼음성인데도 불구하고 밑에는 용암지대가 펼쳐져 있다.
여기서도 회복할 수단은 없는데다 윙부츠가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크게 달라진다.
처음 등장하는 뱀파이어 로드를 상대한 뒤
두 패널 건너 이곳에는 방패가게가 있다.(최강 세팅시 건틀렛)
이전 라운드에서 미처 최강장비 세팅을 못했다면 여기서 맞출 수 있다.
배트맨을 상대한뒤 이곳에는 갑옷가게가 있고(최강 세팅시 헬멧)
에리어의 마지막에는 발디딜 곳이 한군데씩밖에 없는데다 버블이 용암에서 튀어나오고 있다.
윙부츠가 있다면 한번 날아서 통과할수 있지만 없다면 컨트롤을 잘 하여 일일이 건너가야 할 판
다음 에리어에 진입하여 사신을 쓰러뜨린뒤 이곳에서는 신발가게가 있지만 최강 세팅시 윙부츠를 살수 있다.
좀더 가다보면 문어가 4라운드 이후로 처음 등장하는데, 운 좋게도 처음 나오는 녀석을 쓰러뜨리니 부활약이 나왔다.
첫번째 문어를 물리친 후 이곳에서는 마법을 구입
마지막에는 보스의 방 문이 있고 거지신이 버티고 있는데, 상대할 시간 없으니 적당히 쫓아버리고
왼쪽 구석에서 점프하면 동전 3개를 얻을수 있다.
동전을 먹은후 보스에게 도전하면
쟈이언트 콩의 강화판인 스노우 콩이 얼음성의 보스
쟈이언트 콩처럼 직접 얼음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괴물버섯처럼 부하(아이스 콩)를 리젠하여 상대하기 까다롭게 만든다.
다행히 HP는 높은편이 아니라 마법을 동원한 끝에 간신히 제압.
이번 에리어는 짧지만 문어가 준 부활약이 없었으면 게임오버 당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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