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을 지난 다음에는 바닷가 스테이지가 펼쳐진다.
시작 지점의 왼쪽 야자수(나무 두 그루 중 왼쪽) 바로 밑에서 점프하면 코인 1개 입수
좀 가다보면 발판으로 된 부분이 있는데, 각 발판을 지나칠때마다 돈보따리를 얻는다.
발판 타고 섬에 도착하면 꽃게가 기다리고 있다. 방울 공격을 사용하며 브로드소드 6회공격으로 격파
해골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유용한 아이템을 준다.
섬을 통과한 후 또다시 발판을 타고 바다를 건너야 한다.
이 지점에서는 4단계 부츠 장착시 구름으로 올라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왼쪽의 좌우로 움직이는 발판을 타야 한다.
이 에리어에는 중간에 모래시계가 없이 길게 이어지므로 다음으로 넘어가기 전 거의 시간을 넘겨 하트가 소모될 것이다.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바닷가의 마을 '바라보로'
처음에 웨어랫 2마리가 달려드는데, 돈이나 전투아이템은 안 주고 점수를 준다.
이곳에서 갑옷을 업그레이드한다. 앞에서 1단계 라이트아머를 샀으니 2, 3단계 갑옷을 구입할 수 있다.
3단계 헤비하머는 방어성능이 좋고 값이 싸지만 무거운 무게 때문에 방향전환이 곤란하기 때문에 장비시 주의를 요한다.
여기서 사다리를 반쯤 탄 상태에서 위의 웨어랫에게 일부러 부딪치면 왼쪽 아래로 떨어지면서 60원짜리 돈주머니를 먹을 수 있다.
이곳에는 숨겨진 문이 있는데
2라운드에서 언급된 캐서린으로 편지를 받을 친구다.
편지를 가져다주면 피리를 주면서, 포로로 섬의 수수께끼의 저택의 할아버지에게 가보라고 한다.
할아버지가 용자의 문장에 대해 무언가가 가르쳐줄듯
바로 옆에는 방패가게가 있는데, 지금은 다음 스테이지에서 최고급 갑옷사는 것이 최우선 사항이라 패스...
스프링을 밟고난후 구름을 타면 이곳에서 점프시 동전 3개를 얻는다.
꽃게를 물리친 뒤 왼쪽의 발판 2개를 밟고 보스가 있는 곳으로 전진
이곳 역시 시간을 끌지 않도록 주의한다.
바다 스테이지답게 보스 역시 크라켄.
물리공격력은 높지 않지만 마법공격이 후덜덜한 수준(1단계 방패 장착시 하트 2개, 2단계 방패는 하트 1.5개의 데미지)
HP도 높기 때문에 마법을 쓰지 않는 이상 전투가 끝나기 전 거의 시간을 넘기게 된다.
보스를 처치한 다음 2갈래 길이 있다. 왼쪽으로 곧장 골인할 것이냐, 오른쪽 바다에 빠져서 좀더 놀다올 것이냐
오른쪽의 발판에서 점프후 보스의 방 위쪽 옥상(?)에 올라가서 점프하여 코인 3개를 얻을수 있는데,
4단계 전설의 부츠 장착중이거나 마법아이템 윙부츠가 있을 경우에만 도달이 가능하다.
바다에 빠져서 진행한 상태
이곳에서는 파이어볼 or 선더 마법을 파는데, 하트를 소모해서 부활약을 써버렸을 경우 이곳에서 100원에 판다.
새로운 적 문어가 등장하는데, 먹물은 하트 1개분의 데미지를 준다.
아직 브로드소드로 상대하기에는 맷집이 꽤 세다.(나중에 최강검 장비하고나서는 칼질3방에 퇴갤)
해저 에리어에서도 의외로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 십중팔구 시간을 한번 넘기게 된다.
다시 지상으로 나오면 보스의 집이 복원되어 있고, 웨어랫 대신 꽃게가 대기하고 있다.
보스의 집 옥상의 코인 3개도 복원
죽어가고 있지만 다시 크라켄과 전투(안 싸워도 된다.)
이번에 이기면 열쇠대신 HP를 풀회복시키는 큰 하트를 준다.(하트가 많이 남아있는 경우 적은 확률로 하트 대신 번개)
한 대도 안 맞고 속공으로 클리어
풀 회복한 상태로 골인.
시작 지점의 왼쪽 야자수(나무 두 그루 중 왼쪽) 바로 밑에서 점프하면 코인 1개 입수
좀 가다보면 발판으로 된 부분이 있는데, 각 발판을 지나칠때마다 돈보따리를 얻는다.
발판 타고 섬에 도착하면 꽃게가 기다리고 있다. 방울 공격을 사용하며 브로드소드 6회공격으로 격파
해골과 마찬가지로 여러가지 유용한 아이템을 준다.
섬을 통과한 후 또다시 발판을 타고 바다를 건너야 한다.
이 지점에서는 4단계 부츠 장착시 구름으로 올라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왼쪽의 좌우로 움직이는 발판을 타야 한다.
이 에리어에는 중간에 모래시계가 없이 길게 이어지므로 다음으로 넘어가기 전 거의 시간을 넘겨 하트가 소모될 것이다.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바닷가의 마을 '바라보로'
처음에 웨어랫 2마리가 달려드는데, 돈이나 전투아이템은 안 주고 점수를 준다.
이곳에서 갑옷을 업그레이드한다. 앞에서 1단계 라이트아머를 샀으니 2, 3단계 갑옷을 구입할 수 있다.
3단계 헤비하머는 방어성능이 좋고 값이 싸지만 무거운 무게 때문에 방향전환이 곤란하기 때문에 장비시 주의를 요한다.
여기서 사다리를 반쯤 탄 상태에서 위의 웨어랫에게 일부러 부딪치면 왼쪽 아래로 떨어지면서 60원짜리 돈주머니를 먹을 수 있다.
이곳에는 숨겨진 문이 있는데
2라운드에서 언급된 캐서린으로 편지를 받을 친구다.
편지를 가져다주면 피리를 주면서, 포로로 섬의 수수께끼의 저택의 할아버지에게 가보라고 한다.
할아버지가 용자의 문장에 대해 무언가가 가르쳐줄듯
바로 옆에는 방패가게가 있는데, 지금은 다음 스테이지에서 최고급 갑옷사는 것이 최우선 사항이라 패스...
스프링을 밟고난후 구름을 타면 이곳에서 점프시 동전 3개를 얻는다.
꽃게를 물리친 뒤 왼쪽의 발판 2개를 밟고 보스가 있는 곳으로 전진
이곳 역시 시간을 끌지 않도록 주의한다.
바다 스테이지답게 보스 역시 크라켄.
물리공격력은 높지 않지만 마법공격이 후덜덜한 수준(1단계 방패 장착시 하트 2개, 2단계 방패는 하트 1.5개의 데미지)
HP도 높기 때문에 마법을 쓰지 않는 이상 전투가 끝나기 전 거의 시간을 넘기게 된다.
보스를 처치한 다음 2갈래 길이 있다. 왼쪽으로 곧장 골인할 것이냐, 오른쪽 바다에 빠져서 좀더 놀다올 것이냐
오른쪽의 발판에서 점프후 보스의 방 위쪽 옥상(?)에 올라가서 점프하여 코인 3개를 얻을수 있는데,
4단계 전설의 부츠 장착중이거나 마법아이템 윙부츠가 있을 경우에만 도달이 가능하다.
바다에 빠져서 진행한 상태
이곳에서는 파이어볼 or 선더 마법을 파는데, 하트를 소모해서 부활약을 써버렸을 경우 이곳에서 100원에 판다.
새로운 적 문어가 등장하는데, 먹물은 하트 1개분의 데미지를 준다.
아직 브로드소드로 상대하기에는 맷집이 꽤 세다.(나중에 최강검 장비하고나서는 칼질3방에 퇴갤)
해저 에리어에서도 의외로 시간을 많이 잡아먹어 십중팔구 시간을 한번 넘기게 된다.
다시 지상으로 나오면 보스의 집이 복원되어 있고, 웨어랫 대신 꽃게가 대기하고 있다.
보스의 집 옥상의 코인 3개도 복원
죽어가고 있지만 다시 크라켄과 전투(안 싸워도 된다.)
이번에 이기면 열쇠대신 HP를 풀회복시키는 큰 하트를 준다.(하트가 많이 남아있는 경우 적은 확률로 하트 대신 번개)
한 대도 안 맞고 속공으로 클리어
풀 회복한 상태로 골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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