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제로하고 애니도 볼예정이긴하지만 스토리겜이니 스토리가 상당히 좋다고 해서 많은 기대를 했으나 개인적으로 조금은 뻔하고 평범한 스토리가 아닌가 싶네요 .재밌긴 했으나 기대를 충족시키진 못했네요.
전반부는 지루하다는 평이 많아 기대를 안했는데 이론설명하는거 빼곤 딱히 지루한 부분이 없었고 좋았지만 마유리 죽음반복과정은 너무 지루했네요.
각각 6개엔딩으로 가는 스토리과정은 재미었으나 각각 후일담없이 그대로 끝나버려서 죄다 허무하고 6개 엔딩보는게 좀 지쳤네요.
진엔딩 기대를 제일 많이 했는데 제로를 안해서 그런가 첫엔딩본 스즈하보다 못해서 실망이 더 컸네요.
스즈하엔딩이 허무하긴 했으나 그 과정이 상당히 좋았네요.
개인적으로 후반부가 전반부에 비해 실망이 컸지만
타이틀화면부터 거의 게임내내 나오는 메인 브금이 슈타인즈게이트라는 게임의 전부라해도 생각될만큼 사기급 브금인거 같네요. 각각 상황마다 같은 브금인데 자동으로 몰입시키는 브금이라 해야나ㅋㅋ
마지막으로 질문있습니다
나에는 세계선변동때메 그렇게 그렇게 된걸로 알고있는데 혹시 다른 이유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