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지네요.. 진구지 사부로..
이 시리즈의 이름을 들은건 중학교 때였는데..
그땐 일어땜에 해볼 엄두도 못냈는데 이번에야 해보게 됐네요
전 이게 처음 접한 시리즈긴 했지만
이정도면 진구지 시리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지 않나 싶네요
그 오묘한 인간관계며 독특한 분위기..음악 너무 좋아요
투박해보이는 듯한 일러스트도 잘 어울리고..
막판에 요코가 떠나는 장면에선 돌아보지도 못하는
진구지를 한대 때리고 싶기까지-_-;;
리는 악역이었지만 매력이 만빵! 또 하나의 비운의 캐릭터
왕도 좀 더 묘사됐음 좋았을텐데..아쉽네요
중반 넘어가면서 사람들이 막 죽어나가서 당황
특히 이마에 였나-_-;; 할튼 메이지파 조직원 죽었을때가 젤 가슴 아프더라구요
프로포즈 하루 전날에..쯧..
후속작 빨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나온걸로 볼때 엄청 텀이 길었던거 같은데
이 시리즈의 이름을 들은건 중학교 때였는데..
그땐 일어땜에 해볼 엄두도 못냈는데 이번에야 해보게 됐네요
전 이게 처음 접한 시리즈긴 했지만
이정도면 진구지 시리즈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지 않나 싶네요
그 오묘한 인간관계며 독특한 분위기..음악 너무 좋아요
투박해보이는 듯한 일러스트도 잘 어울리고..
막판에 요코가 떠나는 장면에선 돌아보지도 못하는
진구지를 한대 때리고 싶기까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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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마에 였나-_-;; 할튼 메이지파 조직원 죽었을때가 젤 가슴 아프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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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나온걸로 볼때 엄청 텀이 길었던거 같은데
(IP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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