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부터 진구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핸드폰 게임으로 했지요
그러다가 플스로 진구지가 있다기에
이노센트 블랙을 했는데
괜찮아서 카인드 오브 블루를 사게 되었습니다
전작에서 약했던 '탐문' 이 강화되었더군요
전 이 부분이 제일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가장 인상에 남는 건
레코드를 받을 때의 사와구치의 표정?
그런데 항상 게임을 하면서 생각하는건
저만 그런건지
게임의 분위기와는 달리
저는 하면서 빵빵 터지는군요... 원래 그런 게임인지...;
처음에는 핸드폰 게임으로 했지요
그러다가 플스로 진구지가 있다기에
이노센트 블랙을 했는데
괜찮아서 카인드 오브 블루를 사게 되었습니다
전작에서 약했던 '탐문' 이 강화되었더군요
전 이 부분이 제일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가장 인상에 남는 건
레코드를 받을 때의 사와구치의 표정?
그런데 항상 게임을 하면서 생각하는건
저만 그런건지
게임의 분위기와는 달리
저는 하면서 빵빵 터지는군요... 원래 그런 게임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