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에 있는 패스워드를 사용해 사건부 먼저 했는데...
암호해독 이거 정말 어렵더군요. 좌절하고 잠시 외도를 하다가 본 게임을 하고 있는데...
정말 재밌군요. 지금은 파일첩 4번째 시나리오인 時の過ぎゆくままに를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기억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 중요부분을 메모해둬야 한다는 점에선 다소 성가신 점이 있지만
(호텔 더스크처럼 메모장이 있었으면 하고 생각했습니다)
추리시 답안을 잘못 넣어도 사건부처럼 배드 엔딩으로 이어지면서 끝나버리는 건 아니라 마음 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러스트는 상당히 당혹스러울 정도로 아마추어틱하군요. 테라다의 그림이 간혹 섞여 나올 때마다 절로 한숨이...
내용은 그야말로 충실한데 삽화가 많이 마음에 안드네요. 사라지지 않는 마음도 이런 식이라면 소장은 좀 그럴 듯 합니다.
암호해독 이거 정말 어렵더군요. 좌절하고 잠시 외도를 하다가 본 게임을 하고 있는데...
정말 재밌군요. 지금은 파일첩 4번째 시나리오인 時の過ぎゆくままに를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기억력이 좋은 편이 아니라 중요부분을 메모해둬야 한다는 점에선 다소 성가신 점이 있지만
(호텔 더스크처럼 메모장이 있었으면 하고 생각했습니다)
추리시 답안을 잘못 넣어도 사건부처럼 배드 엔딩으로 이어지면서 끝나버리는 건 아니라 마음 편하게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일러스트는 상당히 당혹스러울 정도로 아마추어틱하군요. 테라다의 그림이 간혹 섞여 나올 때마다 절로 한숨이...
내용은 그야말로 충실한데 삽화가 많이 마음에 안드네요. 사라지지 않는 마음도 이런 식이라면 소장은 좀 그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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