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해서 엔딩을 봤습니다만
개인적으로 이노센트 블랙은 좀 아니네요^^
예전에 엔딩을 본 '꿈의 끝에서'랑 비교하면 좀 실망감이 있습니다.
스토리의 스케일도 작은 것 같고
진구지 이외의 매력적인 조연급 캐릭터들의
존재감이 너무나도 없습니다.
더 늦기 전에 kind of blue를 구해서 해야겠네요!
이쪽을 기대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노센트 블랙은 좀 아니네요^^
예전에 엔딩을 본 '꿈의 끝에서'랑 비교하면 좀 실망감이 있습니다.
스토리의 스케일도 작은 것 같고
진구지 이외의 매력적인 조연급 캐릭터들의
존재감이 너무나도 없습니다.
더 늦기 전에 kind of blue를 구해서 해야겠네요!
이쪽을 기대하겠습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