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쩌는 이란 단어는 어그로용입니다
...만 볼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1.사격 장비 - SP 218 정도로 스텟은 100을 최대치로 둠. 근력 기동력 집중력 모두 100
아마 칼보다 꽤 쉬울 겁니다. 산탄은 SP를 적게 썼는데도 근접해서 한방 쏴주면 짐승이 순삭이에요
거기에 목 뒤로 가기도 쉽고 편합니다!
2.참격 SP 200 + 스텟 제한 100 + 스토리 모드에서 얻는 스킬들만 쓰기
꽤나... 힘든 작업이었습니다.
어떤 의미에선 변태라고 할 수도 있고요. 라고 할까 파이널 배틀 덕에 스텟을 기본 60까지 키울 수 있는 게 제일 큽니다.
아마 저게 아니었다면 스킬 포인트 분배에 좀 더 머리를 짜내야 했을 거에요
3.버디액션의 진수, 아르민 고유 스킬 플레이
근력은 거들기만 합니다.
포위 진형 + 천부적인 전술 + 버디 칼의 딜 상승과 동기부여 2,3 + 칼집의 효과로 쿨도 적어요.
이것이 바로 포켓몬 마스터의 편리한 길이자, 플레이어는 희희낙락 피크닉만 하면 되는 플레이입니다!
4. 코니, 미카사의 고유 스킬 & 리바이의 고유 스킬 베이스
코니, 미카사의 기분파랑 참격술 비법. 이 중 후자는 평타 딜 2배로 상승이란 히든 옵션은 다 아실 겁니다.
기분파를 쓴 계기는 링크로만 올릴 다른 외국인 분 영상인데, 호조와 기분파 둘 다 끼시긴 했지만
기분파 만으로도 딜 상승이 어마무시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잡몹을 원킬낼 수 있어요.
근데 2번처럼 대부분 급강하 회전을 크리티컬로 박거나 호조만 있어도 다 죽으니까 그리 큰 체감은 없을지도?
그 다음은 파트 2인 리바이의 자유의 날개. 여기에 딱 적합한 크로노 세트라는 게 있습니다.
이 성능들은
검 : 공격 시 적의 시간이 느려진다
칼집 : 공격 시 플레이어의 시간이 빨라진다(다른 말로는 헤이스트? 모든 모션이 빨라집니다.)
장치 : 위의 칼, 칼집의 버프 지속시간 증가
여기서 칼집이 핵심인데, 이 빨라지는 건 자유의 날개를 쓸 때에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보통은 일일히 앵커 박고 거리 조금이라도 확보한 후 부스트 공격을 갈기지만,
자유의 날개는 그냥 따다다다닥 누르기만 하면 되고, 여기에 그게 들어가면.... 햐....
정말 개쩝니다.
이후에 리바이 SP 50? 정도로도 찍을 거지만, 자유의 날개랑 크로노 세트의 궁합은 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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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고인물 초빙석을 위해 연습 중입니다 | 22.07.28 14:3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