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커비 로보보플래닛 대략 일주일정도 걸쳐 백프로 클리어했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이라 자세히말씀은 못드리고 그냥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직 해보시지 못한 분들을 위해 간략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스토리도 괜찮았고 익숙한 음악 또한 좋았습니다.
난이도도 어렵지않아 애기말고 아이들이 하기에도 무난히 엔딩을 볼 수 있을꺼라 생각이드는 작품입니다.
다만 클리어 이 후 문제가 되겠지요.
왜인지는 자세히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저는 그냥 그렇게 큰 재미는 없었습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그냥 그랬습니다.
물론 재미있게 즐기신 분들도 계시겠지요.
조금 찡~한 감동은 있었지만 저는 기계처럼 딱딱한걸 좋아하지 않는탓인지 너무 기계적이며 비슷한 패턴이다보니 좀 지루하게 느껴지는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쌩뚱맞지만 진행하면서 문득 록맨이 생각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게임은 정말 잘만들었단 생각은 듭니다.
약간의 힌트를 드리자면 엔딩 이후 나오는 어느어느 모드중 어느어느 누구와의 전투중 숫자 절대 우습게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조금 덧붙이자면 마지막 끝날때까지 절대 방심하시면 안됩니다.
무의식적으로 게임기 날아갑니다.
게임의 재미를위해 그냥 간략히 말씀드렸습니다.^^
그럼 즐겜하시기 바랍니다. 재미없는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