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WWE 신작이 나올때마다 아쉬운점이 많았지만,
저로서는 2K15에서 2K16 으로의 변화점은 합격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작은 변화점이 기대보다 성에 안찬다고 해야할까요.
지금까지의 정보를 바탕으로 하면, 2K 쇼케이스가 빠진만큼의 추가사항이 별로 없는듯 합니다.
역대 최대 로스터라곤 하지만 뭔가 하나씩 아쉽고, 어색한 무브 애니메이션, 버그, 레트로 선수들과 몇몇선수의 성의없는 모델링..
렌더링 이미지는 또 왜 뺐는지 모르겠네요. 가뜩이나 3D 모델링 이상한데..
거기다 커리어모드는 여전히 따분할것이 뻔하고, 아무리 유니버스모드가 강화되었단 한들 결국은 15,16에서 내내 해왔던 상상대전을 또해야한다니..
(보니까 언락요소를 커리어모드와 유니버스모드에서 모은 VC로 해금할 수 있더군요.. 플레이를 강제시키는;)
차라리 Create A Story 모드나 GM모드가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기존의 유니버스모드와 통합하는것도 좋겠죠.
실황 플레이를 계속 보고있자니 실망감이 갈수록 듭니다.
매년마다 욕하면서 의무적으로 샀지만 이번작은 정말... 구매를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저로서는 2K15에서 2K16 으로의 변화점은 합격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작은 변화점이 기대보다 성에 안찬다고 해야할까요.
지금까지의 정보를 바탕으로 하면, 2K 쇼케이스가 빠진만큼의 추가사항이 별로 없는듯 합니다.
역대 최대 로스터라곤 하지만 뭔가 하나씩 아쉽고, 어색한 무브 애니메이션, 버그, 레트로 선수들과 몇몇선수의 성의없는 모델링..
렌더링 이미지는 또 왜 뺐는지 모르겠네요. 가뜩이나 3D 모델링 이상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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