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PSP포스 언리쉬드 드디어 다깼습니다..ㅜㅜ

[자증난다고]

연타하느라 죽을뻔...ㅡㅡ;;

마지막에 저렇게 되서 4편이 되는 군아.. 싶네요.

다스베이더가 일부러 의도한 바 같기도 하고..

결국 우리의 견습 씨는...

그냥 잊혀진 영웅인가?

음.. 아무튼 이로써 한가지를 끝내버렸군요..

스텝롤이 영화같기도 하고..

PSP도 역수로 칼을 쥐고 싸우고싶다!!!!

엑박 있으면 해볼틴디..ㅜㅜ 플투밖에 없네요. 엉엉.

[로아이아스]

다스베이더는 저런 결말을 '절대로' 의도하지 않았습니다.

[자증난다고]

으음... 그런거였나요?? 음....베이더씨가 루크가 덤비러 올꺼까지 예측했다고 하면 말이 안될까요...?

[로아이아스]

당연히 안되죠. 저 시점에서 베이더는 루크라는 놈 모릅니다.
황제도 모를껄요?...아니 황제라면 혹시 모르겠네요.

[NewCastleUnited]

견습씨한테 잘해줬던(게임에 안나오는 유년기에) 이유도 아마

루크라는 아들내미 있는줄 모르고 파드메가 임신했던 아이가 생각나서 일겁니다.

[로아이아스]

...잘해주진 않았을껄요. 고문했다고 당당하게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