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7월3일 미래에셋교육시작후
드디어 담주 화요일
첫 관문(!)인 설계사등록시험을 보네요^^;;;
처음엔 펀드매니저라는 거창한 이름으로
시작했으나 보험이라는
흔히들 말하는
"너도 영업하냐?...ㅉㅉ"
이런 시선들(저역시 국립경찰병원
영양사시절 누군가 저에게 보험을
권유하면 겉으론 웃었지만 속으론
"됐거든요~"
했던 저...ㅡ.ㅡ;;;
하/지/만
올해 나이29살
앞으로 10년
39세까지 100억 벌기라는
큰 목표를 위해
단기적으론
2008년 7월
설계사
8월엔
변액자격증
9월엔
간.투(펀드자격증)
합격이라는 목표를 위해
뜨거운 태양아래
땀이 나는 여름에
넥타이에 양복
정장을 입고 공부를 하는
저에게 스치는 명언(?)
"밤이 깊을수록 새벽은 빨리온다"
정신없이 더운 여름을
교육으로 보낸후
올 가을엔 자격증 취득과
함께 본격적인
최종목표인
자산관리
재무설계사가 되기 위해
오늘도 쌓인 피로를
닌텐도Wii용 버추얼 콘솔겜
"스타폭스64"를 하며 풀고~(^^*)a
어서빨리 E3가 시작되서
흥분되는 겜소식이 나오길
바라며...ㅋㅋㅋ
제가 펀드얘기를 쓴거는
저번 게시판글에 덧글로
누군가 나중에 펀드매니저를
하고싶다고 해서
혹시라도 그 꿈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경제신문이라든지
주식이라든지 책을
많이 읽고 관심을 갖고
준비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ㅎㅎㅎ
모두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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