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처음에 이런 류의 게임...(?)
슈팅게임이 거기서 거기지!! 라고 생각하고..잇었던걸 깨버리는군요..
아지만 조작감이...처음엔 익숙치 않아서 방향조종하기 힘들었지만...
금방 익숙해 지는군요...
n64때 스타폭스를 하지 못한터라...같은 종류인지는 모르겠지만...
의외로..전략도 필요하고 터치패드로 적이 지나갈 방향으로 항로 정해놓고...가려진부분 슬슬 지워서 적들도 확인하고...
그후 전투....
차지샷도 되는기체도 있고....
음..좌우로 왔다갔다 그어주면...회전을해서 대부분 미사일을 튕기면서 점수를 얻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적기지를 뚫어 버리는 액션은..인디펜던스데이를 생각나게 하는군요..
네모칸으로 길을 만들어 줘서 그길따라 가다가 마지막에 빙글빙글 돌면서...적기지를 관통...
처음엔 적기지에서 나오는 빔을 맞아 죽는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대담하게 그냥 주어진길대로 빙글빙글 돌면서..뚫어버리는...이 통쾌함..
정말 재미있군요....
아직 게시판활성도 안되고...
십자키가 안되서 불편할꺼란 생각 때문에 구입하시지 못하신분들이 많은가보군요.
십자키로 안움직여도 재미있습니다...ㅋㅋㅋㅋㅋ
슈팅게임이 거기서 거기지!! 라고 생각하고..잇었던걸 깨버리는군요..
아지만 조작감이...처음엔 익숙치 않아서 방향조종하기 힘들었지만...
금방 익숙해 지는군요...
n64때 스타폭스를 하지 못한터라...같은 종류인지는 모르겠지만...
의외로..전략도 필요하고 터치패드로 적이 지나갈 방향으로 항로 정해놓고...가려진부분 슬슬 지워서 적들도 확인하고...
그후 전투....
차지샷도 되는기체도 있고....
음..좌우로 왔다갔다 그어주면...회전을해서 대부분 미사일을 튕기면서 점수를 얻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적기지를 뚫어 버리는 액션은..인디펜던스데이를 생각나게 하는군요..
네모칸으로 길을 만들어 줘서 그길따라 가다가 마지막에 빙글빙글 돌면서...적기지를 관통...
처음엔 적기지에서 나오는 빔을 맞아 죽는게 아닐까 생각했는데..
대담하게 그냥 주어진길대로 빙글빙글 돌면서..뚫어버리는...이 통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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