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방문하게 되는 마을인 아포토스
포근한 느낌이 들어 좋네요.
마을 사람들의 표정도 온화한 것 같고요.
엠파이어 시티...미국 국기와 비슷하네요.
고층 건물이 즐비할 것 같았는데, 의외로 한적하네요.
게임 내에서 사운드트랙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TV가 있으면 영상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TV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네요.^^;;
고대 유물이 많은 샤말이라는 곳
약간 이집트 같은 느낌이 나네요.
높은 곳에 올라가니 멀리 있는 건물까지 잘 보이네요.
물만 보면 들어가게 되네요.
다음은 춘난
춘난의 예스러운 느낌도 좋네요.
역시나 물
어려운 스테이지 중 하나인 드래곤 로드
메인(?) 마을 격인 스파고니아
꽤 넓습니다.
마을이 넓다 보니 레일 같은 것을 타고 이동하네요.
넥젠에 비하면 넓은 것도 아니지만, 마을이 넓어지니 부담스럽네요.
마주리
아프리카 같네요.
마을의 구석을 돌아다니며 스샷을 찍다 보니, 어느새 문메달의 레벨이 6으로 됐네요.
눈으로 뒤덮인 곳, 홀로스카
이글루...
크기만 엄청나게 큰 넥젠의 마을과 달리 언리쉬드의 마을은 아담해서 좋네요. 게다가 세계의 유명한 도시를 본떠서 그런지 특징도 뚜렷하고요.
마을의 모습이 아기자기해서 그런지 계속 거닐고 싶은 느낌이 드네요.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