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장까지 깬상태고 야시로가 합류한상태입니다.
지금까지 겜하고 간단하게 느낀점은 스토리는 솔직히 좀 오글거리고 유치한면이있네요.그리고 연예계랑 아이돌이 주제인데도 불구하고 그들이 어떤 노력을 했는가 이런게 보이지않는게 아쉽네요 츠바사 정말 속전속결로 데뷔하고 톱가수될 뿐만아니라 연기도그냥 이드라스피어에서 명감독 몸빼았은 미라쥬랑 싸우고 그이후에 바로 연기도 마스터 .
캐릭들 성장하는게 그냥 던전밀며 퉁치고 그러고 끝
게다가 캐릭들 처음부터전부다착하고 인격적으로 완성되있는 느낌이라 성장하는 느낌이들지 않습니다
전투쪽은 파엠 아틀러스 콜라보지만 캐릭터 클래스 디자인정도만 파엠이고 전투시스템은 거의 페르소나인듯합니다 전투자체는 잘뽑았다고보는데
약점 찌르기로 세션추격타넣고 4장쯤 진행하니 참여하는 캐릭들 늘어나니 보는맛이 생각보다 좋습니다
합체기 듀오아츠랑 개인솔로기술들도 좋고
전투는 rpg게임중 상위권에 꼽고싶을만큼 괜찮습니다
다만 게임시스템에서 좀 불편했던게 npc들에게 받은 리퀘스트를 메뉴에서 볼수없던데 이게 은근히 불편합니다
일일이 기억해야되서..
종합적으로 스토리는 좀 아쉽지만 전투가 꽤 잘뽑혀서 나쁘지않은 작품이라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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