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의 전적은 여기로 ]
영원한 용기파 [칭호 찍고 종료]
[- 만타로 말마따나 '행동으로 옮기는 데엔 용기가 중요'하다는 것에 동의]
15전 7승 8패 (승률 46.7%) [최다 2연승 / 2연패]
(* 통신 오류 있거나 하는 전적은 승패 상관 없이 미포함)
[비고 - 첫 대전 압승 | 5전 10x 패배 | 10전 10x 패배 | 12전 트리컬러 공격 승리
13전 트리컬러 수비 완패 | 14전 트리컬러 공격 완패 | 15전 트리컬러 수비 압승]
/= 전체 승률 =/
40전 17승 23패 (승률 42.5%) [최다 2연승 / 3연패]
[비고 - 역대 페스 전체 승률 중 뒤에서 2위]
= 무기별 승률 =
- LACT-450
(4전 2승 2패 / 50%)
- 스페이스 슈터
(2전 1승 1패 / 50%)
- 커스텀 제트 스위퍼
(2전 1승 1패 / 50%)
- 프로모델러 RG
(2전 1승 1패 / 50%)
- 베리어블 롤러
(2전 1승 1패 / 50%)
- 듀얼 스위퍼
(3전 1승 2패 / 33%)
역시 어제에 이어 꽤나 망조네요;;
현재 승률도 힘이 1위, 지혜가 2위인 거 보면
일단 뭘 해도 용기 팀이 꼴등일 가능성이 제일 높네요 ㅜㅠ
(그동안 n배 매치 거진 지기도 했고...)
= 추가 =
빈말이 아니라 n배 매치 2번이나 더 지고
승률도 반 못 채우는 거 보면 용기는 가망이 없네요.
현실은 용기 만으로 안된다는 씁쓸한 교훈만 남기는 이번 페스...
= 추가2 =
트리컬러가 랜덤으로 걸리는게 아니라 따로 모드로 변경이 되어 있었네요.
공격 팀으로썬 가까스로 이겼고, 수비팀은 양측 다 시그널 뺐기고 완패 당했네요.
일단 공격으로 승리로 뱃지 하나 따서 다....행일리가 없죠 (분노)
14전 트리컬러 공격 때는 뭔가 이지매 당하는 것 같아서
일반전에서 질 때 보다 더욱 기분이 나빠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