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페스는 현게(현실게이트)로 인해서 저번 페스점수랑 비슷비슷하네요.
확실히 투표가 극단적으로 몰리는경우 내전이많더라고요.
토요일날 챌린지만 돌려서 내전이 걸린적 없었는데
트로피칼매칭을 돌리니 반이상 같은팀 내전!!!!!
결국 롤러나 프로모델러로는 원하는결과를 얻을수없을거 같아서 제손에 아름다운 대세무기를 들고 5시간를 돌렸습니다..
진짜 수비하먼서 느낀건데 적들의 나이스옥 터트리고 접근하는전략을 개탱크로 막을수있더라고요 소라껍질속으로 쏙들어간뒤 둥근린상태로 오징어볼처럼 왔다가다리하다가 풀리자마자 쏙나와서 적을 죽이는 유튜브영상을 못봤다면 몰랐을거같아요..
다음번 데코(슬로셔)무기에 개탱크-익플 나오는 꿈을 꾸고싶을정도로 반했습니다.
확실히 그 무기는 넘 사기라서 봉인하는게 맞습니다.
비록 많이못했지만 스플 다음 페스때는 쉬는스케줄 맞추어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ps. 그러고보니 닌텐도앱으로 보는 페스티벌 당신의기록 이거 사라진건가요. 왜 결과가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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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 23.01.09 17:25 | |